1. 감정 선행
2. 이성 후행이라고함
그니까 일단 성질부터 나서 '아 또실수했다' 이런식
또 엄청 놀란다음 '깜짝이야'
또 개좃꼴리고 나서 "좃나 꼴리네"
이성적 판단이 뒤따라오는 방식
감정 반응이 ‘가짜임을 알아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건 인지와 생리 반응이 따로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함
그니까 사용자는 완몰가 자체가 가짜임을 인지하고도
머리속 맘속으로 다짐하고도 리얼하면 알고도 계속 당한다고
뻔히 가짜인거 알면서도 점프 스케어 계속 당하고
심장이 쿵쾅 거리는 느낌을 계속 받고 식은땀이 저절로 날거거든
또 좃이 계속 꼴릴거라고 심쿵할거고 두근거릴거고
인간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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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체가 죽으면 정신도 죽기 때문에 맞말임
ㅇㅇ 슬픔이란 감정이 뭐 특별한 게 아니라 어 나 왜 눈끝이 찡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파르고 몸이 미약하게 떨리지? 아 나 슬픈가 보다 이런 식
@ASI 참고로 마조히즘도 이런 원리임 쾌감이랑 고통은 정확히 같은 신호인데 뇌의 해석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거임
@ASI 인간 생리반응이 먼저다 이성적판단으로 아무리 두근거리지마라 군침돌지마라 식은땀나지마라 아무리 그래도 심쿵하고 긴장하고 생리반응 감정반응은 저절로 가장먼저 튀어나옴 인간이 즉각 생리반응 감정반응이 튀어나와야 생존에 유리하니까 도망갈지 이성적 판단하고 도망가는건 이미 늦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