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 하다가 일반 백엔드 엔지니어, 그러다가 PM이랑 그런거 뭐 하던 사람인데


지금 AI로 게임도 개발해보고 (좀 제대로 된거), 요새는 꽤 큰 규모의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는데...

일단 리소스 많은건 엄청나게 AI가 잘하는데 ,조금만 창의적 영역으로 가면 LLM 한계가 큰 듯.



ex)

게임 같은 경우 언리얼, 유니티 뿐 아니라 커스텀 게임 엔진도 많고 해서...

이런거는 실시간으로 엔진 버전이 올라가고 api가 바뀌다 보니 ai가 사실상 그걸 다 맞춰서 코딩이 불가능.

그러다보니까 사람이 손코딩 하면서 지시해야 함.



ex)

뭔가 존나존나 복잡한 회사관리 시스템, 회계시스템, 그 외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쓰이는 모든 프로그램들...

이런거는 관리 로직이나 설계가 빡치는거지 구현 자체는 그냥저냥 하면 되는데,

이런거는 워낙 웹앱부터 모놀리식 아키텍쳐 이런거 뚝딱이라서 아무리 큰 규모도 걍 하는듯.




요새 바이브코더들이 뭐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하는게 낫고, 바이브코딩은 작은 프로젝트에만 적합하다고 하는데...

이미 지금 바이브코딩 스타일로 만드는 프로젝트 규모가 30만줄 넘어갔고, 이것도 바이브코딩으로 할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