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머 하다가 일반 백엔드 엔지니어, 그러다가 PM이랑 그런거 뭐 하던 사람인데
지금 AI로 게임도 개발해보고 (좀 제대로 된거), 요새는 꽤 큰 규모의 프로그램도 만들어 보는데...
일단 리소스 많은건 엄청나게 AI가 잘하는데 ,조금만 창의적 영역으로 가면 LLM 한계가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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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같은 경우 언리얼, 유니티 뿐 아니라 커스텀 게임 엔진도 많고 해서...
이런거는 실시간으로 엔진 버전이 올라가고 api가 바뀌다 보니 ai가 사실상 그걸 다 맞춰서 코딩이 불가능.
그러다보니까 사람이 손코딩 하면서 지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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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존나존나 복잡한 회사관리 시스템, 회계시스템, 그 외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쓰이는 모든 프로그램들...
이런거는 관리 로직이나 설계가 빡치는거지 구현 자체는 그냥저냥 하면 되는데,
이런거는 워낙 웹앱부터 모놀리식 아키텍쳐 이런거 뚝딱이라서 아무리 큰 규모도 걍 하는듯.
요새 바이브코더들이 뭐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하는게 낫고, 바이브코딩은 작은 프로젝트에만 적합하다고 하는데...
이미 지금 바이브코딩 스타일로 만드는 프로젝트 규모가 30만줄 넘어갔고, 이것도 바이브코딩으로 할만한듯.
활용이 어려우니 답답하시겠네요 - dc App
저는 지금 게임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상관은 없지만, 잘 되는 영역 안 되는 영역이 좀 다르긴 하네요. 근데 좀 창의적인 게임 영역같은것 특히 버전이랑 api 기반의 룰북기반 코딩 이런게 좀 되면 좋겠는데 토큰량도 그렇고 생성물도 그렇고 게임영역은 좀 거시기 한거 같네요
LLM 자체가 최적화에 극단적으로 능력이 몰빵되어있어서 ㅇㅇ 실시간반영은 에이전틱 기능 더 보완되어야지
그래서 아예 지금 바이브코딩용 에이전트를 만드는 중... 지금 mvp거의 만든듯. 이거 만들면 이제 이거로 게임 만들어야지
다양한 환경에 대처하고 그 환경 변수들을 유지하고 점검하는 건 아직 힘든듯 사실 이건 코딩을 잘해야 한다기보단 진짜 월드모델에 대응하는 지능이 필요하겠지만
아직 연역적인 지능은 인간이 하고, 객체적 사고는 인공지능이 하고 이렇게 업무분장 하면 좋은 듯. 근데 지금 ais는 토큰 컨텍스트가 길어서 꽤 인간만큼 연역적으로 사고 가능함. 단일 객체에 대한 사고의 고점은 gpt o3 pro가 제일 높은 듯 하고. 이거 해결 빨리 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