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공동체나 가족이나 자식같은 방법으로 자아를 확장했음.그래서 '내가 잘못 되어도 나의 의지가 남아있다' 하며 도전적으로 살 수 있었는데,요즘은 먹고 살만 하니까 다 해체되어버렸잖아?내가 죽었을 때 가치있는 무언가가 세상에 남아있을 거라는 느낌을 가질 수 없게 된거임.죽음, 역노화, 인류멸망(을 빙자한 자신이 죽는게 두려움)은 모두 이 맥락에서 쓰이는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듬.다른 생각 댓 ㄱ
결론은 마인드 업로딩(?)
이게 답이다. 나노로봇으로 전뇌화 하고 싶다 - dc App
커엽다
죽음을 전제하니깐 뭔가 남겨야한다고 생각하자나 근데 죽음을 초월하면 남겨야한다는 개념도 없어질텐데
ㄴㄴ 다루고 있는 상황은 특이점 이전에 죽음에 대한 공포로 떨고있는 상황임
감기걸려도 움츠러듬
추워도 움츠러듬
ㅇㅇ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