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후 인류멸망, 특이점은 오지않는다 이런거
그냥 인류 역사 쭉보면 기술은 너무 당연하고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좋은쪽으로만 발전해왔음 진짜로 부유층이 기술독점하던시대에서 피로 혁명까지 일으키며, 인류는여러모로 진보했어 행복도가 애매할뿐이지 그리고 기술은 대중에게 나눠지고 관리되는쪽으로 발전해왔고 항상 발전해왔음
디스토피아같은건 가능성이있지 근데 닥치고멸망 이러진 않을거라생각함. 디스토피아도 1984식이든 아니면 좀 음울한식이든 급의 차이가있는데 1984식 생지옥까지는 안올것같음
뭐 부자들의 특이점영구독점 이런것도 비슷한맥락.
러시아가 핵떨궈서 3차세계대전나서 세계가 멸망한다 이런 일이 안일어나는거랑 비슷해
그래서 안일어난다는 전쟁은 왜일어났냐고? 자살스위치인 핵과는 다르게 푸틴이 이득이라생각했기 때문이고, 전쟁이 일어난다는것자체는 인류역사속에서 별로 극단적인것도아님 오히려 일상이라 볼수도있지 평화시대에서는 좀 심한 수준의 가정이라 다들 안일어났다했던것이고. 전쟁해서 세계가 멸망한다는거랑 급이다름. 다 양보해서 핵쏠수도있긴해도 인류가 멸망하진않을거야
미국ㆍ소련 냉전기에도 3차대전으로 핵전쟁해서 인류가 멸망할거라 믿는사람들 정말정말 많았고 가능성도높아보였는데 웬걸 소련이 알아서 무너졌지
반면 극단적으로 긍정적인일은 의외로 일어남
천년전에 인류는 하늘을 날거고 우주에도갈거고 달에도 갈거다 이런건 ㄹㅇ 극단적으로 말이안되는거였지만 실제로해냄
왕과 귀족이 사라지고 노예가 없어지며 모든인간이 평등해질거다. 말도안되게 극단적인 망상이었는데 너무 당연해짐. 물론 현실적으로 왕 귀족 노예 다있고 평등하지도않지만 예전이랑 비교하면 망상수준의 일이 현실이됐지
멜서스트랩이 진지하게 연구되던때는 산업혁명기였어. 그때도 과거랑 비교하면 말도안되는 수준의 기술발전을 이뤄냈지만 그 기술로도 인류존속에 답이없다고 분석되어 인구를 통제해야한다고했음.
하지만 아무도 생각못한 화학비료가 등장해서 간단하게 깨부쉈지 발전한 농업기술들도 훌륭하게 서포트했고
특이점이 지금 답이 없어보이는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해줄수 있겠다고 기대하는것도 이런거임.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니까!
그게 인류고 인간의 역사가 그냥 그럼. 나치처럼 극단으로 가는척하다가도 박살나고 기술적으로 답이 안보일지라도 어느순간 아무도 생각못하던 기술이 튀어나와 긍정적인방향으로 진보함. 항상그래왔고 역사는 반복된다
문제는 직접 보기 전에는 확신할 무언가가 항상 없었다는 거지. 알파고처럼
알파고는 언젠가는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가 뒤집어진거라 다르다생각함
그때 전문가 반응이 '언젠가는 가능하다'였나?
그때 전문가들 반응은 대다수가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바둑을 정복하는 건 불가능하다, 바둑은 인간의 전유물이다 이 정도였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