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처리가 B2B에서는 지금 활발하다던데, 그럼 B2C 영역에서는 언제 떠오르는거임?
실시간 번역도 있겠지만 그걸 말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아직 떠오른 게 없는데, 일반인들 입장에선 당연히 특이점이니 AGI니 하는게 헛소리로 보이지 않겠음?
이루다랑 AI 던전 같은 서비스가 좀 유행하면 좋겠는데, 하나는 망했고 다른 하나는(정확히 말하자면 경쟁자들도 포함해서) 비싼 구독료 주고 사용해야 제값 나오는거 아님?
둘 다 써본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AI 던전 기준으로 관리자들이 상하단이랑 좌우에 광고 배너만 달고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규모로 사용자들이 많아지면 (실시간 번역 기능도 제공돼야 할거고) 그때는 사람들이 특이점과 AI를 곧 다가올 현실로 이해하겠지.
사실상 무료라니까 찍먹하는 사람도 많아지면서 데이터도 더 많이 쌓일거고
근데 지금은 뭐 있음? 개인이 별 생각 없이 편안하게 쓸 수 있는 AI 기반 컨텐츠라는게?
이루다가 왜 망함??
보안 문제인가? 생겨서 출시 몇개월만에 나가리됐잖아 재출시도 언제 나올지 모르다가 최근에 소식 들린거고
뭔 개소리야 지금 오픈베타 잘만하고있는데
아니 그러니까 지금은 재출시 가닥 잡히면서 그런거고... 원래 이 글을 예전에 쓰려고 메모장에 적어놨다가 지금 쓴거긴 한데, 이루다가 망했(었)다는 맥락을 내가 일일이 풀어서 말해줘야 하냐?
지금 일상속에서 우리가 쓰는 소프트웨어중에 ai 안들어간건 없음. 알파고 gpt3 이런거만 ai가 아님.
내가 말한 건 AI의 관여가 직접적으로 (단순 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컨텐츠를 의미하는거다. 이루다 같은건 관련 기술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확실히 AI 기반으로 말하는 느낌이 나잖아. 그리고 아직까진 AI 안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더 많지 않음? 지금까지 사람이 코딩해온거 아님? AI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그렇게 많은지 내가 되묻고 싶은데?
내가 말을 좀 잘못했는데, AI도 사람이 코딩하겠다만은, 어쨌든 지금 사람들이 쓰는 소프트웨어 중에 AI 들어간게 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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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검색이나 추천 기능에는 AI 기술 쓰긴 하겠지... 내가 정보 찾아볼라고 AID 갤 뒤적거리던 직후에 답글을 달아서 검색서비스는 생각을 못했네. 근데 네가 말한대로 'ai 안들어간건 없음' 수준은 아니잖아.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 그렇게 극적으로 느낄만한 부분도 없고 특히 컨텐츠 부문은 내가 본문에 적었던 것처럼 아직 AI 영향의 불모지나 다름없고
그건 니혼자의 착각이고 ai빼면 지금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들이 성립 자체가 안됨 애초에 백엔드는 소비자가 극적으로 뭘 느낄 필요가 없음
그리고 검색 추천에만 쓰이는것도 아님. 사진어플 켜서 보정해주고 성별바꾸고 나이바꾸고 이런건 뭐 직원이 실시간으로 포샵켜서 해주나? 빅스비 시리 음성인식하는거 사람이 받아쓰기해주나? 파일 송수신할때 사람이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나? 얼굴로 아이폰 잠금해제하는거 애플직원이 보고 풀어주니?
얘말은 걍 그건듯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AI의 수준을 느낄만한 컨텐츠가 생겨서 특이점이나 AGI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다는거지
ㄴ 이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