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로 가서 기능영재반 이라는곳에 들어간 고딩인데 고민이다 기능반이라는걸 끝까지가면 좋은회사에 취직이 가능함(작년 졸업한선배도 이번에 삼성들어가심) 근데 이게 나한테맞는지는 모르겠음
쌤이 신입생들중 실력이랑 그런게 다 최상위라고는 하는데
이걸해서 내가 좋은회사에 취직해도 행복할지 고민됨
하고싶은 직업도 몇개있고.... 진짜 고민이다 나가도 애들이 배신자라고 할까봐 겁나기도 하고...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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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돈이 최상위 가치라고 생각되면 그회사에 들어가는게 너한테 행복할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너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겠지
잘 모를때는 주어진 환경에서 벗어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거 같음 나중에 정말로 하고샆은게 생겼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고싶은 직업이 있는데 고민일땐 그 직업을 위해서 어디까지 희생할수있는지 고민해보면 됨..
하기싫은일 끝까지 해보는것도 인생의 방법임 죽이되든 밥이되는 크게꺠닿는게 있거든
방금 책 시민의 교양 ( 채사장 , whale books- 바이럴 아님)에서 읽었는데 직업을 선택하는 데 고려되는 사항은 보람, 수익률, 리스크라 하더라구. 그런 거 고려해봤음 해. 선배들 의견이나 진로 관련 책도 읽어보구.
대학은 몰라도 적어도 고등학교까진 졸업하는 게 좋음. 특성화고는 다르겠지만 난 초중학교 다닌 것보다 고등학교 다니며 배운 게 여러가지로 훨씬 많음
고등학교는 졸업하지... - dc App
진지하게 조언하는데, 그냥 대기업 일찍 들어가서 돈 모아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기회 놓치면 나중에 존나 후회한다. 돈 모아서 미국 빅테크 기업에 적금 들듯이 적립식 투자하고 20년 기다렸다가 특이점 맞이하면 된다.
너가 하고 싶은 직업에 엄청난 재능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능력은 어중간한데 '막연히 하고싶다~' <- 이런 상황이면 깝치지 말고 대기업 테크 타서 돈 모아라.
중견 이상 못 가고 어중간한데 갈거면 그냥 조금 늦더라도 대학이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