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용이랑 맞다이 까고 던전 탐험하고 여행하고 그런 걸 바라지만
현생이 ㄹㅇ 고통 그 자체인데
처음에는 일단 사람 먼저 찾을 듯
콧코로 같은 뭔 개소리를 하던 주인공 말 듣고 공감해주는 히로인이 뜬 것도
고통 그 자체인 현실을 반영한 것 같음
특히나 가면 갈 수록 서브컬쳐는 도피성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
현생에 지친 사람이 이런 형태의 서브컬쳐를 보고 많이 유입되는 탓도 있음
뭐... 그래도 특이점도 없는데 현실을 저버리는 건 정말 너만 손해니까
완몰가 나올 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라
이것도 과도기고 마인드업로딩이나 트랜스 휴먼이면 감정도 조절함
결국 마지막엔 사람이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 세상이 오는거 아닌가 싶다 외로움도 로봇 인공지능을 통해 채울테니....
인간은 마음 통하는 사람 찾기도 힘들고 의견도 잘 안 맞고 가치관도 조금씩 다른데 인공지능은 나한테 다 맞춰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