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 호르몬 분비는 내가 조절할 수 있는게 아니라 밤만되면 생각이 많아지니 괴롭내요.
타나토포비아가 되니 삶의 질이 떨어지다 못해 없어지는 수준이라 근 10년간 고생하다가 최근 극복하고는 있는데요...
과학의 발전과 여러 논문을 보면서 견디는 수준인데... 밤마다 정말 힘드네요.
특이점론자라기보단 과학을 통한 노화 극복에 관심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특이점에도 주목하게 되었고 덕분에 조금 즐거워지긴 했는데...
이것도 한순간이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약발이 떨어져가네요.
지금도 잠을 못자서 운영하는 불로그?사이트? 개편하다 또 축늘어져있는데... 정답이 있고 정답을 정말 알 수있을까요?
지금 제가 타나토포비아를 극복하는 방법이
1. 과학 서적이나 논문 찾아보면서 발전에 기대를 걸기
2. 블로그나 다름없는 사이트 하나에 타나토포비아 올때마다 미친듯이 글쓰면서 치유하기
이정도인데... 뭔가 새로운 걸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좋은 방법이 또 뭔가 있을까요?
특이점론자인 분들중엔 타나토포비아인 분들이 많을까요?
죽음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 있는 것 아님?
공포야 누구나 있고 없는게 희귀하다고는 하는데요. 이게 일상에 영향이 꽤 있어서요. 최근에 자료 찾기 취미를 가지게된 이후론 무기력은 많이 줄었는데요... 이게 심해지면 어떻게 대처를 못해서...
나 비슷한데 ㄹㅇ 특이점으로 좀 극복함
조금이라도 극복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이런 저런거로 위안을 얻어서 최근엔 나아진 편이라 이런게 상당히 고맙게 느껴지네요.
분석심리학
심리학 공부를 해라는 건가요?
융 학파 분석가한테 가는 게 제일 좋고 돈 없으면 책 읽기
아, 그런 뜻이였군요. 상담 받은적 있는데 이게 일시적이더군요. 책들을 읽는쪽으로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융연구원 수료자한테 상담 받아봄?
타이레놀 먹어봐
타이레놀이 효과 있나요?
케바케. 어떤 종류의 심리적 고통이던 줄여주는 효과가 있음
그리고보니 두통때문에 타이레놀 유사품들 살았던 시절엔 타나토포비아증세가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님 죽어도 오메가 포인트 오면 다시 부활함
안녕하세요. 저도 타나토포비아 입니다!! 님께서 하고 계신 두가지 방법들 정말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책 읽기를 추천드려요.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내면을 다스리는 방법.. 좋은 내용 담긴 책 도서관에 많으니까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하구요,
일상에 꽤 영향이 있으시다면 정신과 약 복용 추천 드립니다. 혹시 이미 복용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권해 드리고 싶어요. 사실 저도 님과 비슷한 증상으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생각이 계속 남)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좋아졌어요. 전과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요.
오랫동안 상담도 받았지만 내면이 안정돼 있지 않으면 소용 없는 일이더라구요 일시적으로 가라앉히는 것 뿐..
저도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에 특이점을 알게 되었어요. 비슷한 입장에서 걱정이 되네요. ㅠ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죽음이 정복된 그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걸로 힘들어했나 싶은 날이 분명 올 거에요! 그 날까지 건강관리 잘 합시다.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해도 되는 그 날을 잔뜩 만끽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