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웹개발 프리랜서였는데, AI가 나온 뒤부터 분야를 안가리고 수행하니 온갖 분야 지식이 늘어서 너무 좋음
기존에 다루던 기술들도 폭넓게 다루고부터는 시야, 이해도가 크게 달라진게 체감이 됨

예를들어 HTTP, TCP/IP, UDP, LAN/PAN/WAN 같은 통신 개념도 API, 소켓 구현할 때나 대충 쓸 줄만 알았지 이해는 못했는데
카메라, 의료기기, 대기 센서 등등 하드웨어 회사들이랑 작업하니 이제서야 진짜 이해가 되는 느낌? 이걸로 뭐든 만들 수 있겠구나 싶은 자신감도 생김ㅋㅋㅋ

근데 점점 일이 많아지고 딥해지면서 삶은 피폐해지고 있다는 점, 한 우물만 판 개발자를 절대 못이긴다는 단점은 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