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기들이 살고 있는 인생이 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애들

학창시절 개찐따였든 도태한남 한녀로 태어나서 평생 모쏠이었든

회귀물이나 이세계물, 씹덕 애니 보면서 망상딸 치는 오덕 밑의 씹덕이든


평범하다면 인생에서 당연히 누렸어야 하는 걸 못 누렸기에

지금 자신의 인생이 진짜 현실이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애들


언제 자살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특이점과 완몰가라는 걸 알아버려서

자신의 '진짜 현실' '진짜 인생'이 되어줄 완몰가만을 학수고대하며 존버타는 애들


평범하게 누릴 거 다 누린 사람들은

'그냥 역노화 하고 기본소득 오고 현실에서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하면서 얘네들을 이해를 못하는 거임


완몰가라는 게 딱히 와닿지 않고 하도 두루뭉술해서


'아니 그래서 완몰가 하면 대체 뭐 할 건데?'


하고 물었을 막상 듣게 되는 답변들이 높은 확률로



'... 예쁜 여자들이랑 야쓰하고 싶음...'


'내가 세상의 신이 돼서... 다 내 ㅈ대로 하고 싶음...'



이런 시덥잖거나 유치한 것인 데는 다 이유가 있음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거쳐왔을

연애나 성관계의 경험

혹은 자신이 어느 정도 원하는대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자기효능감을

이 부류들은 살면서 전혀 경험하지 못했기에

오히려 완몰가 없이 생명만 연장해주는 역노화 기술은

축복보단 저주에 가까운 거임



마치 남 얘기처럼, 이 부류를 비하하듯 얘기했지만

사실 내가 이 부류에 속하기 때문에 이 새끼들 심리를 제일 잘 안다.


순수 과학기술과 발전상의 측면에서 특이점을 논하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

이런 찐내 나는 애들의 생산성 없는 망상에 가까운 이야기에 거부감이 느껴지게 되는 건 당연한 거고

얘네들이 본진을 특갤에서 완몰가갤로, 나무 아카 완몰가채널로 이전한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던 거임

사실 정작 걔네 본진가도 지들끼리 현타와서 글리젠도 다 죽음

그래서 종종 여기 모습을 비추는 모양임



종종 갤에서 이 새끼들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스피드 웨건 빙의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