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년 AI가 발전하면서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만한 키워드라고 생각함.
따라서 AI의 생산성이 극대화 되는 지금과 같은 인공지능 폭발시기에는
AI의 발전으로 인해 사람의 생산성을 꽤 많이 대체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는 앞으로 두가지의 가능성을 시사함.
1. 말 그대로 사람을 최대한 감축하고, 필요한 소수정예 + AI를 이용한 생산성 향상 = 기존 조직체계에서 인간만 다운사이징
2. 사람들을 유지/채용 + AI를 이용해 더 더 더 생산성 향상 = 기존 조직 사이즈를 더 스케일업 가능
둘중 어느 시나리오를 봐도 한국에는 좀 절망적인 미래가 가득함.
한국은 극강의 노동법이 있음. 사람을 자를 수가 없다는 말임.
A. 사람을 자를 수 없어서 조직 효율성 재고 불가능.
한국의 노동법에서 누군가를 한번 채용하면 그 사람을 자르기란 거의 불가능한데,
생산성 향상이 되어야 할 시기에 한국시장에서 한국인을 채용하게 되면 그 쿼터는 사실상 발전 불가능한 변수가 됨.
AI의 생산성을 극대화 하려고 해도, 기존 조직에서 사람을 자를 수 없으니 비효율 코스트가 가득함.
일단 정규직에 들어앉은 사람들은 끝없는 복지와 일의 퀄리티 하향 평준화를 요구하고,
본인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여하거나 노력하는건 노예취급하면서 바보취급을 받기 마련임.
B. 신규 채용해서 숙련시키거나, 기존 사람들을 가르치려면
가장 좋은건 이거임. 새로 뽑아서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그런 그림.
그런데 뽑아서 가르쳐놓고 함께 성장하면 '경력직'은 바로 이탈임. 이직을 한다는 말이지.
즉 기업 입장에서는 신규인력을 채용해야 할 동인요인이 사라짐.
기업 입장에서는 아래와 같은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됨.
- 신규채용 후 기업을 위해 투자하고 싶다 = 병신은 남고, 괜찮은 인재는 능력키워 이직.
- 기업 차원에서 신규채용후 열심히 투자했더니 다 탈주하네? 그냥 경력직이나 뽑아야지.
- 근데 정작 신규채용후 월급루팡 새끼들은 자를 수도 없음.
-> 경력직 채용이 아닌 이상 모든 채용은 매우 비효율. 근데 그 경력직 채용조차도 리스크임.
C. 결론
가장 좋은건 노동자/기업 모두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쟁 시장체제로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과 같은 공무원식 노동법과 기업문화에서는, 월급루팡만 현실에 안주하면서 법으로 보호받는 것 같음.
이는 임원이든, 일반 노동자이든 동일함. 권력이든 법이든 안주할 수 있는 환경이 있기에 발전이 더뎌짐.
그리고 현재 한국의 법과 문화는 이러한 안정성을 최고의 존엄과 가치로 여기며,
발전과 노력에 대한 가치가 지나치게 폄훼되어 있음.
이러한 텃밭에서는 제 아무리 뛰어난 인재가 나와도 정착할 수 없고 반드시 이직 혹은 탈주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 됨.
한국인의 미국 신격화만 버려도 체질부터 달라진다. 애써 고급인재 키워놓으면 다 빼가는 미국 씹새끼들. 한국인들은 착취당하는지도 모르고 미국 짱짱맨 이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