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희소성 사회가 오면 기득권들도 지금 기술로는 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될텐데. 예컨대 지금 스마트폰은 90년대 기준으로 억만장자도 살 수 없는 수준의 기술이었음
그런 절대적 풍요보다 상대적 우월감이 더 중요한가?
탈희소성 사회가 오면 기득권들도 지금 기술로는 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될텐데. 예컨대 지금 스마트폰은 90년대 기준으로 억만장자도 살 수 없는 수준의 기술이었음
그런 절대적 풍요보다 상대적 우월감이 더 중요한가?
원래 인간은 약악음 그딴 기술진보보다 서열따지고 인간부려먹는게 인간의 기쁨이자 본성임 - dc App
그때가 되도 첨단 기술은 소수만 먼저 체험할 수 있겠지 뭐
우월감을 느끼는 자극도 고도로 발전하면 물리적으로 가능함. 그리고 수명도 늘어날거고 - dc App
권한의 차이가 기득권을 여전히 유지시킨다고봄. 권력. 통제불가능한 초지능은 배제하고 하는 이야기임. 초지능의 힘에 대한 접근권, 통제권, 명령권을 지닌 자들이 미래의 기득권이 될거임. 하이브마인드로 전인류를 쉐이크로 섞어버리지 않는 한.
고로 의.식.주와 완몰가가 전부 제공되는 궁극적인 개인의 자유의 실현, 절대적 풍요의 시대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나소나 초지능의 풀파워에 접근할 수 있진 않을거라고봄. 일부만 할당받는식이겠지. 그 할당받는 수준의 차이가 곧 계급이 될거고
그래서 일개 개인은 역노화 수명연장도 받고 풍요롭게 완몰가를 즐길순있어도 행성이나 태양계, 은하의 실질적인 소유라던가 처분권한 같은 권력은 허용되지 않겠지. 블랙홀 엔진같이 초거대 스케일의 에너지 운용 역시 권한이 아무한테나 갈 리 없고
권력은 안전망이기도 하니까 ㅇㅇ 니가 키우는 반려견에게 모든 권한을 같이 주고 공유하진 않을거잖아 무조건 통제 가능한 상태로만 키울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