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추세로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난다면 온실가스의 증가를 고려하지 않아도 단순히 발전기와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만으로도
2400년대 후반이 되면 지구 평균 온도가 25도 가까이 올라간다고 함
우주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폐열을 복사로 뺀다음에 지구에 있는 공장으로 전력만 보내는 식이여도 결국엔 지구에 추가적인 에너지 유입이라서 온도가 올라감
그럼 결국 우주로 지구에 있던 모든 생산, 발전 시설을 다 빼버려야 하는데 비용이 감당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그때쯤이면 탈희소성 경제가 이미 활성화 되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거보다 비용이 훨씬 낮을거같기도 하고
재밌게 봤던 sf에서는 자기를 지구랑 동일시하는 살짝 돌아버린 초지능이 지구 환경 보호하겠다고 인류를 싸그리 우주로 강제 이주시켜버렸는데 실제로도 환경 지키려면 다 우주로 나가버려야 할듯
정지궤도 위성 태양광 이거 못참지
화성에 지으면 되지 ㅋㅋ
하긴 화성은 20도 오르면 대기만 채우면 살만하겟네 ㅋㅋ
화성은 자기장 방어막이 없어서 운석 떨어지면 개박살나는 게 최대 문제인데.. 200년 300년 후엔 어떻게든 하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