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말고 유토피아 사이버펑크, 특토피아 오기 직전의 느낌.


거리를 돌아다니는 여러가지 로봇들과 기능성 엄청난 미래복을 입은 도시민들.


삐까 번쩍 한 디스플레이를 단 빌딩과 마천루, 충돌없이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들과


로봇이 봐주는 식당과 각종 편의 시설들과 인공 수족과 눈과 전뇌와 나노봇으로 강화된 사이보그 인간들.


로봇수술과 치료캡슐로 자동화된 최첨단 의료실과 이런 도시들을 연결하는 하이퍼루프들. 온갖 기계들의 향연과 불야성.


상용화 된 우주여행과 꿈에서나 볼듯한 우주선과 아동용 매체에서나 봐왔던 뿅뿅 소리 날 것 같은 레일건 레이저 총을 찬 경비 로봇들.


과학 기술 센터와 핵융합 발전 시설 다양한 목적의 플랜트들 그리고 해저에도 지하에도 공중에도 우주에도 존재하는 도시들.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과 가정용 극초고성능 고전 및 양자 컴, 기계와 기계, 기계와 두뇌, 두뇌와 두뇌로 통신가능한 사람들.


선이 섞였을 수도 있는데 빈약한 상상력으로 최대한 상상해봤음. 일부만 이런 모습일 지도. 특토피아는 더 대단하겠지 상상하는것조차 불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