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똑같은데 돈이나 권력만 많은사람들이야

물론 돈이나 권력이 많으면 사람이 변하지만 악의종족이되진않음

우리랑 똑같은게 무슨의미냐면

서민들을 밟아버릴 부자가 존재한다면

딱히 안그런부자는 훨씬더 많다는거야

너네가 부자나 권력층이된다면 서민이 기어오르는거 다차단하고 독점하고 그러고싶어? 나한테 피해없는상황에서도? 굳이? 그냥 그런거 별신경쓰지않고 내가하는일에만 관심있지않을까? 그게 대다수란거임

물론 우리보다 착한부자도 당연히있고 이건 소수겠지만

부자들도 그냥 인간이야

지식이나 경험같은건 우리보다 압도적이겠지만 도덕성같은 측면에서말하는거야. 그런면에선 돈많은 특붕이야

그리고 그냥 인간은, 자기가 직접 피해보는상황에선 기를쓰고막으려들지만 간접적인 피해는 그 저항성이 상당히떨어지고, 별 피해없는상황에선 남돕는데 쾌감을느끼고, 최소한 남이좋아지는걸 굳이 내노력 시간써서 막지는않아 그게 착하지도 나쁘지도않은 '그냥인간'이야.

그럼 대중이 역노화하고 노동해방하고 외모선택가능하고 로봇비서사고 그게 부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갈까?
글이 길어지는데 다른거도쓰면 이길이의 몇배가되니까 일단 역노화에집중해서쓸게

그거 싫다고 부자들이 기술독점해서? 막아? 오히려 그게 피해가는거아닌가? 대중한테 욕쳐먹고 대중이 부자들 끌어내리고싶어할게뻔한데? 뭐 역노화막아서 부자들한테 이득은 있나? 그런짓을 굳이 즐기려할까?
막 수십년 수백년 역노화 독점하면 이득이긴하겠지. 근데 역노화개발한 회사가 그거생각하고 독점을하려고할까?  그때까지 기술발전은 가만히있을까? 경쟁기업이나 다른국가 가만히있을까? 다른부자나 대중들은 그때까지도 가만히있을까? 딱히 부자도 독점계층도아닌 서민들이 모여서 대통령도 끌어내리는시대가 지금인데

기술독점해서 서민은 범접도못할거다? 지금은 뭐 범접가능해서 대통령 끌어내림? 거지도 초등학생도할수있는 맨몸시위로 뭉치니까 대통령이고뭐고 그냥 끌려감. 굳이 로봇같은게 시위대안붙잡아도 경찰군대가 싹다 해산시킬수있는데 그냥 추락함. 물론 경찰군대가 해산시키면 그때만가능하지 그후엔 그냥 지도층이고뭐고 싹다 멸망하지. 미래에 로봇이 시위대막아도 똑같음. 그냥 천년전 농기구잡고 우~~하고 몰려가서 항의하는거랑 별다른거없는데도 지금은 대중이 그냥 끌어내림. 그만큼 대중의힘은 갈수록 강해짐. 그런시대고, 인간과 시민의 힘은 그런거임 기술발전해도 그런건변하지않음 딱히 첨단기술로 독점계층몰아내는거아님

이것도말하고싶은데 무슨 부자를 천룡인으로보는것도문제지만 서민이나 대중을 멍청한 순한 노예처럼 생각하지않아줬으면좋겠다 적어도 역노화 독점을 참을 인간들은아님

물론 서민 찍어누르려는 나쁜 소수의 부자도있을거임 하지만 그거 강력하게 반발할 착한 소수의 부자도 항상있음

그리고 별 관심없는 대다수부자들은 나쁜소수에게 힘을줄까? 아니. 착한 소수에게 힘을줌. 나쁜애한테 힘을왜줌? 대중이 특이점누린다고 나한테 피해도안가는데 굳이 욕먹을짓을해서 내가 욕먹게만드나? 나쁜놈 니가뭔데?

딱히 욕먹지않더라도 굳이 남해치는건 본능적으로 싫어함. 그게인간임. 누구나 피해 딱히안보는상황에서 남이 도움을 요청하면 자연스럽게 들어주는경험 꽤 많이 경험해봤을거야. 딱히 나한테 득되는것도없는데 고맙다고하면 그저 그것만으로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뭔가 부자들이 기술독점해서 디스토피아고 그런글 너무많이봄... 역노화말고도 진짜 다양한주제에서 아무튼 사회소수가 독점한다 꿈깨라 너희엠생들한텐 안풀린다 너희같은놈들한테 뭐하러푸냐 이런식으로 귀결되는글들. 그런글들 하나같이 너무 모호하고 막연해 .도대체 무슨기술을 독점한다는걸까? 독점해서 무슨이득을본단걸까? 무슨이유로 너희한테는 안풀린다는걸까?

역노화같은걸 소수기업이 초기에 독점해서 어마어마한 부를이루는건 가능해. 근데 그 다음은? 그후에도 평생 독점일까?

부자나 지배층들이 굳이 싼값에 역노화같은걸 풀 이유가없다? 그야 처음개발한 회사는 그러고싶겠지. 진짜 많이 그러고싶을거야. 근데 부자나 기업이라는게 칼라로 이어져있나? 내회사의 경쟁기업은 눈뜨고보고있을까? 얼른 우리도 역노화개발해서 팔아먹자는 생각밖에없을걸? 그것도 싸게팔자는 생각을하지. 왜냐? 부자들은 첫기업에서 누리니 이쪽역노화를 못파는데 아직 역노화의 혜택을못받은 잠재 고객들은 그것보다 훨씬 더싸야 우리회사 역노화를 살수있거든. 처음에는 같은기술로 훨씬더싸게파는건 불가능하지만 끝없는 기술발전으로 그것도 가능해져.

그리고 무려 역노화인데 정치권에서는 지원을안할까? 관심이없을까? 어떻게든 싸게만들어서 표라도 끌어모으려는 생각을 안할까?

이것도 생각해봐야하는게 역노화는 단순 사치품이 아님. 성형같은게아니야. 없어도 안죽는기술이아님. 10대 20대 기준으로야 사치품이지 암보다 더심각한 질병이 노화야. 당연하고 재미있는말이지. 역노화라는 단어자체가 없으면  죽는기술이야

역노화는 사람을 살리는 기술임. 지금 이순간에도 역노화안되어서 죽어가는사람들 너무많음. 아니 그 어떤질병보다도 암보다도 역노화못해서 죽는사람이 더많음. 그리고 사람 살리는기술이+모든인간에게 적용가능한기술이 평생 독점되는경우는 역사적으로 그냥 없어.

사람살리는+천재나 기득권이만든+모든사람에게 적용가능한기술이 코로나백신이고 이건 공짜로뿌리지?

코로나말고 인류를위협하는 질병들에대한, 소수말고 만인이 걸리는 질병일수록 백신이든 치료제든 거의 공짜로 뿌려 아프리카 후진국에도 뿌리고

다른예시로는 사람살리는+천재나 기득권이만든+모든사람에게는 아니지만 걸릴확률높은 암치료도있고 이건 지금도 매우비쌈.

하지만 예전에비하면 훨씬싸고, 서민의 생존률도 높아졌어. 물론 여전히 비싸고 암치료로 제약회사들이든 의사들이든 학자든 돈쓸어담지. 이걸 기득권이 그래서 평생 독점하려고하느냐?

아니. 바이든이 이를갈면서 증오하는게 암이야. 왜냐면 아들이 암으로 죽었으니까. 그런데 그래서 자기아들같은 상류층만 암정복 가능하게 정책추진할까? 오히려 기회를 늘려가려하고있어. 부자나 소수라고 할수도없는 상위 0.0001퍼센트 미국대통령조차도 암을 쳐부셔서 치료방법 뿌리려고하고있어. 검진못받는사람들 접근성도 늘리려고해. 기득권이나 부자독점과는 정반대로말이야.

그런, 모든식으로 연결되어있는 인류문명의 진화가 끊임없이이어지고, 기술이 엄청나게발전해 수백개의 대기업이 역노화를 다루게되는건 필연이고 기술발전은 그때도 안멈춰. 지금보다 발전속도도 훨씬빨라. 역노화를 훨씬 간단하고 뒤떨어지는기술로도 예전의 최첨단기술로하는 역노화보다 부작용적고 값싸게 실현할수있는순간이 반드시오게되어있어. 그게 특이점이니까. 중소기업도 손댈수있는지경이되는 순간이 와. 중소기업도손대고 또 몇십년후면? 개인이 손댈수있는 순간까지온다. 최대한 양보해서 몇십년으로잡은거지 사실 얼마 걸리지도않을걸. 특이점 이후니까. 그때가서도 굳이 비싼값에 역노화를 팔면 팔릴까? 그때는 질문이 뒤바뀌어버리지. 굳이 비싼값에 역노화를 팔이유가 있을까? 그렇게 팔면 팔릴까? 회사 망하라고?

독점해서 엄청난반발있을건 너무뻔한데 그걸 감수하고, 역노화 아직 개발 못한 내 경쟁기업들.... 빨리개발해서 내회사독점뚫고 내회사보다 싸게팔아서 이득보려는 수백개의 경쟁자기업과 내나라와 적대적인 다른나라조차도 내 독점에 동의해서 역노화를 미천한 대중에게 영원히 풀지말자고 합의할확률이 얼마나될까? 그걸 동의한다한들 전세계적으로 욕먹지않을 가능성은? 그런반응본 다른 부자나 지도층들이 니가뭔데하고 반발하지않을 가능성은? 선하든아니든 그독점 풀어버리고 영웅대접받고싶어할 부자나 지도층마저 없을 가능성은? 그런사람들이 대중의 전폭적인지지를 받지않을가능성은? 경쟁기업이나 다른나라에서 ㅈ까하고 몰래개발할 가능성은? 그리고 그게 기술이 미친듯이 발전해서 역노화마저도 몇십년전 기초적인, 별거아닌 기술되버린시대에 그때도 부자들이 천룡인처럼 일치단결해서 기술이 안풀리고 그게 영원히 지속될가능성은?이런 가능성을 다뚫어버리고 특붕이들이원하는 기술들이 부자의 전유물로만남는게 현실적인생각일까?

왜 특붕이들 정신차리라 현실을봐라하면서 자기가 제일 막연한지모르겠다 오히려 그게 비현실적인생각임 소수가 대중을 완전지배하는 1984는 안왔어 좀 심하게 비현실적인상상이라 1984년에 조롱까지받았지. 물론 소설은 딱히그런의도는 아니었고 진지하게까지 조롱받을이유는없음 근데 그걸 소설창작소재가아니라 실제로주장하면 소설이나 영화를 너무많이봤거나 일루미나티식 부자음모론을 보는느낌임 특히 현실을 보라고 글쓰는애들일수록 그렇단게......그래서 그런글볼때마다 왜이렇게생각하는지 이해도안되고 머리가아픔

글이 은근 긴데 일단 당장 생각나는걸 다써본거야. 각잡고쓰면 훨씬더많을거고 역노화하나만 중점으로다뤄도이래. 이것저것 엮인게 한두가지가아니지. 이중 절반만생각해도, 반의반만생각해도 부자전유물 이런건 말이안돼.....
진짜 핵심적이고 역사적으로 사례가있고 내가 몇초만에생각할수있는 반박이넘쳐흐르는데

'오랫동안 특이점을 믿어왔지만 역노화 상용화는 불가능'

이런 단순한문장하나볼때 머리가아파....오랫동안이면 고민할시간이 몇초보단많을거아냐...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정신좀 차려라'
이런글들도 공통적으로보여. 현실적으로생각하라고 일침을날림. 그러니까 더 골아프다
아니 좀 본인이나 미래가 디스토피아게임처럼되는마냥 미래를 비현실적으로생각하지말고 너나 정신차리라고

이런, 초등학생도 쉬운 반박 하나둘쯤 생각할수있을법한걸 반박불가능하다고생각하는 자체도 진짜 이해가 도저히가지를않고....

'~~~않을까'도아니고 정신좀차려라 현실좀살아라 이런식의글이면 진짜 골때려 맞는일침이면 납득이라도하지 이건 자기가 제일비현실적인데 현실생각하래

디스토피아도 기술발전이 디스토피아되고 딱 자기좋은곳에서 뚝하고멈춤.  디스토피아라는 설정에 기술발전을 끼워맞춰. 역노화가나왔지만 비싸고 매일약먹어야하고 그럼 디스토피아일수있지 근데 그게 평생가겠냐고 매일약먹겠냐고 특이점이고뭐고없이 그건 지금도 평생병원신세인환자가 퇴원하거나 평생약먹는게 한번으로 줄어버리는등 실시간으로 기술이 개선중인데?

좀 다른방식으로 디스토피아가오거나 특이점이 엄청늦게오거나 역노화상용화가 엄청늦거나 이런건 가능하다고생각해

하지만 특이점 이후에도 우리가원하는걸 부자들이 독점한다는건 말이안된다고생각함.

우리가 원하는게 반고흐의 미술품 원본을사거나 행성을 식민지로삼거나 팀쿡이 되거나 그런게 아니라면말이야. 그런건 여전히 부자들이 지배하겠지. 하지만 그런거 못한다고 박탈감을 느끼지는 않잖아? 그런것 못한다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것 자체가 여러모로 건강한 인간이아니지.

마지막으로 이건 논리적인게아니라 감성적이고 개인적이지만 나름 진실이라생각하는건데, 난 사실 부자나 기득권이 우리랑 똑같다기보단 우리보다 더 착하다고생각함...

아주 선하진않겠지만 우리보다 조금은 더.

개인적으로도 풍족해질수록 착해지고 기부도하고  어려운사람들이 눈에 더들어오게되더라. 주변부자들도보면 상당히, 단지 착한것만이아니고 주변을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그런 힘을 가진사람들이 대다수였어. 오히려 악한사람은 부자가 아닌사람들이었지. 심하게당해본건 여러사람 소액으로 몇년을 사기치고 그거갚기싫다고 감옥으로 도망간놈을 만났는데 그게 도망이라할수는있는건지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라

무언가 정말 사회의 소수다, 기득권이다, 부자다 이럴만한분들은 공통점이 있었어. 나이도 엄청 많으신데 편견도 신기할정도로 없고 표정이나 얼굴 모든게 보기만해도 딱히 잘생긴건아닌데 기분좋아지는 힘이느껴지고, 이해심도 신기하게많았음. 내가 만나본 땅부자나 대학총장이든 심지어 본인이 딱히 이룬게없는 금수저일지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는 느껴졌음. 완벽한 가식인지는모르나 적어도 난 그렇게느꼈어. 이런자리까지 그래서 올라왔구나하고  존경하게되는 그런사람들. 그런사람들이 사회를 이끈다고생각하고. 부자가아닌 시민들도 딱히 바보는아니고, 단순한 기술이 아닌 그런 모두가 특이점 이후의 미래를 이끄는거야.

그럼에도 인간이 행복해지기란 너무어려워서 갈팡질팡하지만 그래도 역사적으로 인류는 항상 긍정적으로, 고차원적으로 발전해왔어. 그래서 미래를 긍정적으로보게되더라.

그렇게 미래가 유토피아까지는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긍정적으로 되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