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무역도 사실은 기술진보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일자리가 줄면서 가동되는 거임.

저출산 고령화도 기술진보 때문에 진행중이고

페미니즘도 기술진보 때문에 확산되는 거임.

환경파괴도 기술진보 때문에 확산되는 건데

역설적으로 이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기술진보임.

앞으로는 후진국에 공장 지을 필요가 없고

난민들을 더 수용할 필요도 점점 줄어듦.

무인공장 돌리면 되니까 자국에 공장 짓게 하려는 거임.

자국민들 우수한 교육으로 재무장하는 게 더 낫다 보니까

후진국, 중진국에서 인재들 이민 오게 유도한다던지,

복지 체계 재정비로 과도기 대응하려는 식으로

선진국들은 나름대로 극복 대안이 있는데

중진국, 후진국이 위기에 놓임.
  
얘네들은 사다리 걷어차이게 생김.

기술력이 아직 부족한데 노동대체가 가동되면
  
이제부터는 몇억명분 노동력이 무가치하게 된다는 거다.

국가들끼리도 이런 과도기가 진행중인데

개인들끼리 양극화가 극심해진다는 건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노동대체라는 과도기는 아직 초반 단계임.

전세계는 강인공지능으로 가서 과도기를 끝내는 길과
  
경쟁을 둔화시켜서라도 기술진보 속도를 늦추는 길 사이에서
  
언제 끝날지 모를 과도기 동안에 투쟁하고 방황하게 될 것임.

2029년에 강인공지능이 나온다면 다행인데 안 나오면
  
과도기는 계속 길어지고 국가마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지경쟁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