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어폰으로
노래 하나 듣는 게
그렇게 행복하더라
이 세상은
즐겁고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은거 같아
아무리 작고 사소한 거라도 말야
사실 이렇게 생각하는 데에는
지금까지 수없이 고난했던
내 인생 때문이야
나도 여느 특붕이들처럼
상처가 많아
평소 신경 쓰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
작은 일에도 감동하게 돼
ㅈ같은 삶을 어떻게든
버텨내게 하는 마법 같아
어떤 게이가
어느날 상쾌한
공기 쐬는 것만으로 너무 좋아서
영생 해도 행복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 걸 봤어
나도 같은 마음이야
어떨 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며
생각에 잠기는 것만으로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좋은 느낌이 들고
안정이 되더라
마찬가지로 그림을 그릴 때
연필이 종이에 닿는 느낌
그리고 그 안에서
사각사각 거리며
움직이는 걸
지켜보고 있으면
'살아있다' 는 게 이런 건가 싶어
당장 그림 그리는 거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데
앞으로 쏟아질 컨텐츠들 생각하면
얼마나 대단할지 상상이 안 돼
완몰가 그리고 맞춤 노래/애니/게임^^
지금까지 나온 컨텐츠만 해도
너무 만족스러운데 말야 ㅎㅎ
그 날까지
긍정적으로 살아가자고
매일 다짐함.
특이점을 알게 되서
정말 다행이고 항상 감사함.
그리고 거기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특갤)
그게 난 제일 좋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화이팅!!!!
신경 써야할 일을 줄여야 함. 현대인은 신경쓸게 너무 많아져서 미니멀하게 살아야 ㅜ - dc App
긍정적이네. 좋다
나는 과거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 생각함요 그시절엔 어떻게 만족하고 살았나 궁금하기도 하면서 앞으로는 좋아지겠지 생각함 물론 답답한 면도 있으니 개선되길 바라면서
완전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