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나 숏폼 플랫폼들에 올라온 AI관련 댓글 보면
마치 대중적인 인식이 양분화된 것처럼 보임.
1. 지나치게 무서워하며 당장 규제 해야한다, 이미 끝이다, 늦었다
대책없는 공포만을 앵무새 처럼 외치는 사람들.
2. 현실은 애써 무시하고 스스로의 논리를 옹호하는 정보만 취사선택
해서 나온 결론으로 어떻게든 AI보다 인간이 "능력"적으로 가치 있음을 증명해보려고 AI를 까는 사람들.
사실 1,2 두 부류 모두 기저에서는 하나라고 생각함.
둘다 현실을 직시하기 싫어서 거부하거나 정당화하는 방어기제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대중 반응인데 보통은 1에서 시작해서 2로 가는 듯.
1은 주로 갑자기 발전된 AI컨텐츠를 접한 사람들이 순수 공포심에서
나타나는 반응이고, 보통 일반적으로는 여기서 멈추는데 행동력
있는 사람들은 정보를 검색하면서 다음으로 넘어감.
여기서 부터 객관적인 데이터를 찾아보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직시할지, 아니면 결국 편도체에 먹혀서 방어기제로 정보를 취사선택
하는지가 갈리는거지.
일단 흐름을 받아들이는데 성공하면 자신의 우려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평가하는거며 특붕이가 되어가는 같아.
유입 특붕이들은 동의할 수 있을꺼야.
결론은
1. 어떤 반응이던 AI 거부하는 사람들은 미지로 인한 공포 때문
2. 어차피 AI가 정착되면 지들이 저런 말 했는지도 기억 못 하고 잘 씀.
답답, 걱정 ㄴ
AI=챗gpt 4o=개멍청한데?
사실 4o까지도 아니고 딱 4초기버전에서 인식이 멈춰있음
지금 우리 기대에 미치니 마니를 논하는게 아니라 대중들이 AI 거부하는게 그냥 매우 정상적인 반응이라는거지ㅋㅋ 사실 인간은 낮선거 봤을때 부정편향이 강한게 정상적임
그래도 최근엔 사람들이 유리 과일 ASMR같은거 보면서 좀 감을 잡는거 같긴하더라. 오히려 2였던 사람이 다시 1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