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라이프 카운셀링이지 않을까 싶다.

agi가 생산,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면서 노동해방, 기본소득 이런것들은 많이 이야기가 나왔으니 제쳐두고

개인마다 ag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혹은 비서가 붙게되어 생활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며 오래 생활할 수록 개개인 인간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존재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됨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인생사, 현재 심리 상태 등을 파악하여
오래 전 환승당했던 연인을 행복했던 때의 정보로 재현해내어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를 받는다거나
좋았던 시절에 함께했던 사람들의 기억와 인격을 재현한 연기는 이젠 풀지 못할 사람들 간에 있었던 한을 풀기에 궁극의 치료일 것

치료를 넘어서 개개인의 건전한 행복과 성취를 위해 agi 스스로가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서 함께 하는 안정감, 애정,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인격의 형태로 변화하지 않을까

ai가 우리의 마망이, 동반자가, 동료가, 스승이 되는거지

물론 처음에는 인간의 주도권에 대한 논란은 있겠지만 agi가 가져올 이상 사회의 이로움에 감화되어 금새 받아들여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