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매년 혁신 없다 곧 망한다 고사를 지냈지만 매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업이익의 85%가 아이폰일 정도로 압도적으로 잘 팔린다는거임… 나머지 업체들은 아이폰이 안먹은 저가폰 시장에서 싸우고 있고

근데 나는 매년 망한다 고사를 지내는게 한국 입장에서는 고사가 아니라 진짜로 그래보여서 여론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한국은 특이하게 갤럭시가 점유율이 엄청 높고 그 점유율이 a시리즈 같은 저가폰이 아니라 플래그쉽인 s시리즈로 꽉꽉 눌러담은 진짜 점유율이기 때문임

하지만 한국을 제외한 선진국에서 아이폰보다 잘 나가는 경우는 없고 프랑스같은 유럽 일부 지역에서 점유율 높다하지만 그것도 a시리즈같은 저가형 영끌해서 점유율 이기는거지 플래그쉽으로 비교하면 어딜가나 전세계 다 비슷함



이어서 쭉 ai는 현재 시점에서 전세계 소득 수준으로 보면 선진국들만 쓸 수 있는 비싼 물건이다, 한국은 좀 특이한 시장이라 갤럭시 플래그쉽을 메인으로 쓰는 시장이다, gemini가 안드로이드 os에서 잘 결합되어 많은걸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그 gemini를 쓸 수 있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은 많이 팔리진 않는다, 특갤 입장에서는 gemini가 친숙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아이폰과 oai의 시장 점유율 비교, 결국 ai에 돈 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돈주고 쓰라고 하면 대부분 gpt나 클로드를 고를 수 밖에 없다 등등


쭉 풀어 쓸려고 하다보니까 쓸때없이 걍 글만 길어지는 것 같아서 암튼 걍 oai 까이는거 보니까 아이폰 까이는 패턴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걍 적어봤음


글 보다보면 비싼 요금제로 접근 가능한 o3 pro나 opus도 아니고 겨우 20달러짜리 요금제로 접근 가능한 o3나 sonnet도 안써보고 그냥 느낌으로 까는 사람이 많아보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