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게임이라고

게임의 한 종류가 있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게임 캐릭터에게, 투자만 하면 게임이 알아서 

굴러가는 .. 심지어 게임을 꺼도, 짜여진 알고리즘을 수행하는 그런 게임.

(rpg 게임이라면, 장비에 투자한다던가, 

공장 설비게임이라면, 좋은 장비를 사준다던가 하는 방식의 투자)


나는 완몰가가 나오면

 현대 세계를 구현해놓고, 전지적 시점에서

내가 원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판타지적 요소를 부여할 생각임.

그 사람들만이 나를 인식할 수 있게끔 모종의 장치를 하고

마법사라던가 힐러같은 사람을 뜬금없이 현실세계에 등장시키는거지.


사실 내가 직접 뭔가 하는게 귀찮은것도 있어서

완몰가가 나온다면 난 방치형 게임을 할 생각이다.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