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o3 pro + gemini 조합으로 썼었음. 제미니는 문학 능력이 그록보다 월등한데 그게 수학 관련된 연구나 논문에서도 발현돼서 이상한 비유로 논리 회피하려 하거나 없는 정리 가져와서 거짓말 할 때가 많았음. 첫 턴에 명확히 문제를 정해줄 땐 잘 대답하는데 멀티턴으로 아이디어 발전시켜 나가려 하면 저런 문제가 많이 발생함.
o3는 딴길로 안 새고 똑똑한데 토큰 리밋때문에 자꾸 다 빼먹고 응답해서 논리적 비약이 있거나 답답한 경우가 많았음.
그록은 토큰 아웃풋 좀 늘어난 o3 느낌임. 똑똑한 편인데 o3 특유의 문체가 보임. 토큰을 아끼려고 그런거 같진 않고 뭔가 좀 이상함 덜 다듬어진 느낌임. 벤치는 더 잘 나왔는데 o3보다 똑똑한지는 모르겠음.
물론 실사용은 거의 o3 pro만 하는 중이고 그록도 api로 써서 이 평가인거고 굳이 결제는 안 할듯. 헤비는 써보고 싶은데 손도 못대겠음
그록 결제햇다가 몇번 써보고 바로 환불함
하 나만 겪는거 아니였구나 제미니 자꾸 대화 진행할수록 무슨 서사시 쓰는거 같아 문학적이게 된달까나? 개짜증남
특히 비유 진짜 좋아함 ㅋㅋ 말도안되는 비유하면서 논점흐리기 시작하면 세션 종료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