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는 맨 아래)
오늘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한 8-9시간 작업한 내용 커밋 제목만 뽑은건데,
원래 일하던시절 바이오코딩 할 때는 이거의 한 1/20 하면 그날 '와 찢었다'할 정도인데,
클로드코드+잼미니+GPT 이렇게 쓰면서 이걸 혼자해내고 있음 ㄷㄷ
이게 정말 하루동안 한 양이 맞나 싶을 정도임 한번씩 그 날 작업 끝나고 돌아보면....
근데 이래도 아직 AI가 개발자를 대체 못한다고? 하면 '읭?'스러움.
아래 정도 양을 하루에 쳐낼려면 절대절대 혼자 엄두도 못내고
적어도 5명 이상 내가 진짜 딱 원하는 스택의 개발자 팀 구려야 생각이라도 해볼수 있는 프로젝트고,
애초에 그런 팀 꾸린다는 것 자체가 생산성 검증도 안됐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상상속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인데
이런 규모의 프로젝트를 혼자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거 자체가...
대충 나랑 비슷한 스택이랑 실력 가진 사람들 여러명 전혀 필요 없이,
그런 인력 세이브 한다는거 자체가 매달 5천마넌 넘게 공짜로 떠먹는 기분임. (근데 이게 고작 400달러에 가능)
근데 이 상황은 최소로 잡은거고, 아마 잘 쓰는 경우는 분명 더 효율적으로 잘 쓰고 있을거임 분명.
이런 상황에 정말 이게 개발자 대체가 안된다고? 하는 얘기 들을때마다 다른 세상 살고있나 싶음.
대체 왜 AI가 개발자를 대체할 수가 없다는 주장을 누가 하는건지 궁금할정도.
분명 나도 대체될거임 곧. ㅋㅋ
+ Update Todos
⎿ ☒ 타입 정의 통행 - src/types와 src-tauri/bindings 중복 제거 -> 원래대로라면 삭제하고 직렬화 테스트 하는데 최소 1-2시간 예상
☒ LSIF 서비스 구현 및 명령 등록 -> 이런건 하루이틀 걸리겠지.
☒ LSIF 컴파일 에러 수정 -> 이것도 1시간은 잡아먹을거고...
☒ Work Queue 비동기 MutexGuard 문제 해결 -> 이런것도 하루이틀 걸리는거
☒ TopBar canUndo/canRedo 에러 수정 -> 이런것도 몇시간 걸리는거.
☒ 런타임 에러 수정 - saveState, saveInitialState, setHoveredId -> 이런것도 일일히 수정하는데 1시간 넘게...
☒ 코드베이스 오류 가능성 점검 -> 중간 잘했나 다 둘러보는데 반나절 하루 걸릴 일이고...
☒ LSIF 테스트 및 디버깅 -> 이것도 하루는 걸릴 일이고...
☒ AutomationModal에 LSIF based 탭 추가 -> 이것도 구현하는데 키보드 존나 빠르게 쳐도 3-4시간 넘게 걸릴 일이고
☒ LSIF 심볼릭 태그 생성 로직 구현 -> 비슷하게 계속...
☒ LSIF 스마트 필터링 시스템 구현 -> (....생략)
☒ FilterMode TypeScript 바인딩 업데이트
☒ deno-lint-test 프로젝트로 LSIF 테스트
☒ Script Based에 LSIF/Tree-sitter 통합
☒ LSIF Provider 선택 UI 구현
☒ Tree-sitter Parser 선택 UI 구현
☒ run_symbolic_analysis 백엔드 명령 구현
☒ LsifBasedTab 제거 및 통합 완료
☒ run_symbolic_analysis 컴파일 에러 수정
☒ LSIF 통합 테스트 - Script Based automation에서 심볼릭 분석 동작 확인
☒ Marketplace index 파일 누락 문제 해결
☒ Fix LSIF tool execution issues - scip-typescript path and rust-analyzer hanging
☒ SCIP format support for rust-analyzer output
☒ rust-analyzer가 LSIF JSON 형식으로 출력하도록 수정
☒ scip-typescript가 TypeScript 없이도 작동하도록 설정
☒ LSIF 분석 멀티스레드로 성능 개선
☒ Tree-sitter 기반 심볼 추출 구현
☒ LSIF 분석 재활성화 및 컴파일 경고 수정
☒ SCIP 서비스 모듈 생성 및 프로젝트 단위 분석 구현
☒ 프로젝트 상태 해시 기반 캐싱 시스템 구현
☒ SCIP Protobuf 파서 구현
☒ 병렬 SCIP 파싱 및 원자적 DB 업데이트 구현
☒ trigger_project_analysis 명령 구현
☒ run_symbolic_analysis를 프로젝트 단위 분석으로 수정
☒ rust-analyzer SCIP 출력 캡처 문제 해결
☒ SCIP 언어 감지 로직 수정 - 프로젝트 구조 기반 우선 감지
☒ SCIP Protobuf 파싱 오류 수정
☒ 멀티 언어 프로젝트 지원 추가
☒ SCIP Protobuf 의존성 추가 (prost, prost-build)
☒ Analyzer 트레이트 및 분석 추상화 계층 구현
☒ ScipAnalyzer 구현 - SCIP Protobuf 파싱 로직
☒ LsifJsonAnalyzer 구현 - 기존 LSIF-JSON 파싱 로직
☒ ProjectAnalysisService 오케스트레이터 구현
☒ Tauri 명령 추가 - analyze_project_unified
☒ SCIP Protobuf 스키마 추가 및 실제 SCIP 파싱 로직 구현
☒ 간단한 개선 사항 처리
☒ 새로운 분석 시스템 구현 완료
☒ 분석 시스템 경로 처리 버그 수정 - .hanb 파일 경로에서 상위 디렉토리 추출
☒ LSIF 파싱 오류 수정 - LsifObject.id 필드 타입 수정 (String -> u64)
☒ LSIF 데이터 변환 로직 디버깅 - 어떤 객체들이 처리되는지 상세 로깅 추가
☒ LSIF 심볼 노드 생성 성공 - 62,083개 심볼 노드 생성 및 데이터베이스 저장완료
☒ 심볼 노드 UI 표시 문제 해결 - 대표 태그 또는 계층 구조에서 심볼 노드 표시 방식 개선
☒ LSIF 심볼 노드와 파일 태그 간의 CONTAINS 관계 생성
☒ LSIF 심볼 노드 에지 생성 및 컴파일 오류 수정
☒ apply_analysis_results 함수에 직접 CONTAINS 에지 생성 로직 구현
☒ run_filesystem_automation_and_analyze 통합 커맨드 백엔드 구현
☒ create_physical_tags 함수 실제 파일시스템 스캔 로직 구현
☒ ScriptBasedTab 컴포넌트 통합 커맨드 사용으로 수정
☒ main.rs에 새로운 커맨드 등록
☒ 통합 커맨드 테스트 및 디버깅
☒ 통합 커맨드 camelCase/snake_case 필드명 문제 해결
☒ Edge ord 필드 NOT NULL 제약 조건 오류 해결
☒ ProtectionLevel CHECK constraint 오류 수정 - lowercase 직렬화
☒ FOREIGN KEY constraint 오류 수정 - 심볼 노드 file_id 매핑
☒ SQL 쿼리 중복 컬럼명 오류 수정
☒ 태그 노드 UI 표시 문제 해결 - refreshProject 대신 openProject 사용
☒ 태그 생성 실패 디버깅 - 카테고리 존재 확인 및 로깅 추가
☒ 프론트엔드 UI 갱신 문제 해결 - 생성된 노드와 엣지를 직접 스토어에 추가
☒ ESLint 에러 수정 - 사용하지 않는 import 및 any 타입 제거
☒ 레거시 Undo/Redo 코드 제거
☒ UI 컴포넌트 통합 - NewColumnInput과 NewGroupInput
☒ 커스텀 훅 통합 - useInlineEdit과 useInlineRename
☒ nodeGroups 잔재 코드 제거
☒ 프론트엔드 StatusBar 컴포넌트 구현
☒ 프론트엔드 UI 단순화 - 단일 코드 분석 토글로 변경
☒ 빈 placeholder 파일들 삭제
재택근무랑 워라밸은 노조나 정부가 아니라 AI가 쟁취할거같음 ㅋㅋ 쨋든 검수 결재는 인간이 해야하니 완전 대체는 못할거고
실제로 해보면, 인간코드 하던 시기에 혼자 뽑아낼 수 있는 양/질 자체가 너무 까마득하게 압도적임 정말... 근데 문제는 나도 일하던 필드에서 그저 범부에 불과했던 편이라 더 높은 천장 볼 때 마다 한탄하곤 했는데 이제 그런 종류의 지능이 저점이 존나게 높아짐 지금
이런걸 보면서 AI의 코드 품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대체 얼마나 잘났길래 이런걸 가지고 뭐라 할 수가 있지? 하는 생각밖에 안듬..
나도 전문 개발자는 아니고 연구에 쓸 코드 작성 / 모델 개발하는 정도인데 LLM 없을때랑 비교하면 작업능률 + 결과물 존나 좋아지긴함 ㄹㅇ
원래 LLM 없었다면 생각해보셈. 연구에 쓸거 만드는데 그거 하나 한다고 한학기 버려가면서 그거만 붙잡고 있을때도 있을거고, 최소 그런거 하는데 몇주-몇개월 버려가면서 시간낭비 존나 하고, 하다못해 산학협력 들어오면 그것도 존나 시간낭비고 등등... 근데 이제 그런거 1/10컷 아님? 개발자 비용 코스트 자체가 말도 안되게 내려갔는데 '대체가 안된다'라는게 무슨 근거인지 잘 모르겠음
@아브소 아마 "완전 대체"(100% 대체)가 안된다고 주장하는게 아닐까 싶음. 솔직히 지금 수준으로도 어지간한 개발조무사들은 싸그리 정리당함
@ㅇㅇ 100% 자연어로만 프로그램 설계하고 만드는 시기가 와도 어쨌든 그런 업무 하는 사람은 여전히 개발자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 근데 그건 좀 너무 논리적 비약인것 같음. 개발자라는 단어의 스코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의할지에 따라서 '완전 대체'는 안되겠지만... 초딩식 기싸움이나 현실외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나도 마찬가지
이젠 프로젝트마다 인원 한두명으로도 잘 굴러갈거 같음
지금 프로젝트 만들고 있는거 나보고 스타트업 꾸리라고 하면, 진짜 찐 공돌이년들로만 10명 넘게 필요할거 같음. 그리고 그 10명으로 시간도 지금의 5배 이상 걸릴거 같음.
ㅇㅈ ㅋㅋ 혼자 기획하고 실행하는거 - dc App
나도 언잰간 대체될거라 생각함. 근데 지금 난 ai정도면 문도리 3분의2는 없어도 될것같은데 왜 대체가 안되는지 모르겠음. 뭐 미국은 진행중이다 라고 하는데 근데 원래 미국은 그정도 비율의 해고는 흔하고 한국은 신입 안뽑는다고 하는데 경제가 안좋음 반대로 일본은 사람이 없어서 조오나게 뽑는 중이고 내가볼땐 지금도 문도리는 진짜 관리자 빼고 없어도됨
그렇다면 문도리도 이렇게 느린데 개발자는 대체 언재쯤 될것같아? 내가볼땐 적어도 조오나게 늦게될것같음 소올직 지금 문도리들이 ai 대체되고 있다면 개발자들도 조만간 나가리 되겟구나 생각은 할듯 아직은 너무 먼 얘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