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책보고 하다 보니 생물학적 의미의 역노화는 먼 길 같다.


 1.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에 관한 여러 정보를 취합하니 가장 큰 문제가 인간의 전체적인 DNA를 바꿀 수는 없다는 점이다.


 일부 세포에 대해서는 DNA를 변경해서 치료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는 있지만 인간 전체의 DNA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호모 사피엔스의 한계를 극복할 수는 없다는 결론 같다. 


 물론 호모사피엔스의 수명 한계점이 처음에는 120세로 보았지만 프랑스에 122세에 죽은 사람이 나온 후로 지금은 150~180세 정도로 수정된 것 같다. 그래서 알토스랩에서 수명 150세 시대를 목표로 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추정이지 확정은 아니라서 호모 사피엔스의 수명 한계가 어디인지는 확정되지 않는 것 같다.


 실제로 105세가 넘어간 이후부터는 사망률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도 있다.


 하지만 모든 정보를 취합한 결과 나노 테크의 발전으로 인간의 전체 DNA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면 모를까 유전자가위 기술 하나 만으로는 호모사피엔스의 한계를 넘을 수는 없을 것 같다.


2.  텔로미어


 텔로머레이스를 활용한 텔로미어 길이 연장으로 역노화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텔로머레이스의 단백질 구조도 전부 해석이 되었고 암 발생한다는 부작용도 해결되어 가장 역노화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텔로미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텔로머레이스를 통한 텔로미어의 길이의 유지 및 연장이 노화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는 있어도 개체의 수명연장까지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편이다.


3. 인공장기


 일단 돼지장기를 통한 생체장기는 이제 상용화에 가까워진 것 같다. 돼지심장이나 돼지 신장에 대한 이식이 이루어졌고 돼지 췌장이나 기타 장기에 대한 이식 실험도 준비되고 있다.


 인공장기에 대한 연구는 생각보다 지체되고 있지만 인공 신장이나 인공 심장은 2030년 이전에 이식 연구가 가능할 것 같다. 소화기관에 대한 인공장기는 어려워도 신장, 심장, 폐, 눈에 대한 인공장기 연구는 곧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공 혈액 역시 2030년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자가세포 배양은 이론상으로는 연구가 되고 있어서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아마 인공장기에 대한 순서는 이종장기이식 -> 인공장기 -> 자가배양이식 순으로 진행될 것 같다.



 지금까지 사실에 기반해서 역노화를 바라보면 


 2030년대 안에 인공장기 이식과 암정복은 가능한 것 같고 일부 노화 질환의 치료로 평균수명 120~150세는 가능해보인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방법이 보이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바라는 영생을 위해서는 바이오가 아닌 다른 방식의 접근으로 나노테크나 마인드 업로딩을 통한 트랜스휴먼이 아니면 불가능해 보인다.


 https://youtu.be/uKILLhkpSFY


 마인드 업로딩은 철학적 문제로 영생은 아닌 것 같고..


 나노테크에 대한 발전 방향은 정해진 것 같고 생체 나노테크의 발전으로 인간의 dna를 바꾸는 방향을 통한 트랜스휴먼으로서의 발전만이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