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선으로 잡았던 지구 평균 온도 1.5도도 결국 넘기고
탄소 배출을 멈춰도 온난화 가속을 인류의 힘으로 멈출수 없다는 환경 위기도 진짜 한계까지 닥쳐버렸고
대부분의 국가가 동시에 두 세대만 지나도 사회 유지가 불가능 할것으로 보이는 인구학적 위기까지 닥쳤음
지정학적 위기나 그런 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 저 두가지는 분명히 임계점이 있고, 그 임계점을 넘으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인류의 힘으로는 되돌리거나 막거나 해결할 방법이 없는 절대적인 위기임
딱 한가지 특이점이라는 방법을 빼고는…
저 위기가 동시에 눈 앞에 닥쳐서 이제 희망이 없다 라고 생각되는 시점에,
공교롭게도 저 둘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아닌 전혀 다른 영역에서의 기술이 도래하기 시작해서
절대불가피한 위기로 망하는게 먼저냐
유일무이한 인류 궁국의 방법으로 구하는게 먼저냐 하는 레이스를 펼치는게 너무 신기함…
ㄹㅇ 지구가 초고도 지적 문명일 가능성이 있는 거만큼 신기함
ㄹㅇ 특이점 밖에 답이 없다
근데 환경문제, 인구문제는 종의 멸망과 관련된 문제는 아님.
종을 멸망 위기로까지 몰고 가는 게 중요한 거지. 인류가 계속 해드시는 꼴 보니까 멸망은 아니더라도 최대 위기까지는 갈 것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