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때 요트 빌려서 친구들이랑 낚시, 수영하고 놀다 왔는데
배드에 누워서 바다 구경하는데 친구들은 옆에서 웃으면서 낚시하고 있고, 날씨도 좋고 바다도 너무 이쁘고 세상이 존나 아름답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상 복귀하자마자 하루만에 반우울증 옴
세상은 이렇게 재밌고 행복하고 아름다운게 많은데 씨발 사무실에 박혀서 좆만한 월급받고 내집 마련 결혼 압박 동창 비교 경쟁 신경쓰고 살아야한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