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 자체가 잠재적인 불안의 연속이라

특이점보다 죽음이 더 편안한 안식임.
  
특이점주의자가 아니라면 특이점 이전에 죽었다고 해서
  
불쌍하게 바라볼 이유가 없는 거다.

어차피 누구나 죽기 때문에 일희일비에 휘둘릴 필요도 없고
  
주어진 여건 하에 오늘 하루를 긍정하면서 살아가면 됨.

그리고 그렇게 오래 살 필요도 없음 ㄹㅇ

나는 가능하면 500살까지는 건강하게 살아보고 싶다.

근데 영생은 끌리지가 않음. 영생을 왜 원하노?

영생도 원하지 않는데 불멸을 원할 리는 더더욱 없다.

죽음을 너무 슬퍼할 것도 없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고 죽음이 있어야 삶이 의미있다.

그래도 특이점은 보고 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