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선형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AI가 등장해도 기득권이 남아있고, 그들은 완전한 대체가 되려고 하지 않을테니 혜택이 돌아오지 않을거다’ 인데
판사가 ai를 재판에 활용하고, 국회의원들이 법안 분석에 ai를 활용한다면
그리고 점점 ai가 더 똑똑해져서 인간 전문가들이 ai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된다면, 그렇게 되어서 결국 ai의 판단에 싸인만 하는 존재로 변한다면
꼭 완전한 대체가 아니더라도 사실상 ai 사회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흔히들 생각하는 기득권들도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면 지금도 업무가 거의 과도한 수준인데
자기들의 업무 편의성을 위해서라도 ai를 더 잘 활용할 방안이 있다면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판사가 재판에 ai를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는
이미 우리 시대가 큰 전환점의 한발바국 들어왔다는 효시처럼 느껴짐…
FILL THE AGI
사회 변화는 그라데이션과 같음
무슨 뭐 오늘부터 AI 도입합니다 ㅅㄱ 이렇게뜨고 사람들 시위하고 이러는게 아니라 판사, 국회의원들이 점차 AI에 의존하고 AI에 의해 짤리는 사람들이 실업수당, 국민연금 등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점차 AI 대체, UBI에 수렴하는거임
편해지고 싶은건 기득권이든 노예든 동일하니까
기득권은 마음이 넓다는거임
ㅇㅈ 오히려 편해지고 싶어서 인간판사는 대충 최종결재만 하고 AI가 혼자 다하는게 인간이 100% 했을때보단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불러올거같음
사실 새로운 기득권이 나오겠지
과도기 한정으로
도장만 찍는 존재면 판사가 필요하나 그냥 ai가 다 하면 되지
그 도장을 찍은 사람이 최종 책임을 지는 형식으로 과도기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