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VR에서 나온 사람인가
완몰가 속으로 즐어온 가상인격인가

현실감이 점점 사라짐.
오큘러스 링크에서 '이렇게 사는 거 재밌는데?'를 느낀 순간 저커버그가 사명을 바꿔가며 자랑한 전 인류를 메타버스에 쳐 넣겠다는 야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VR 속에 살다 수면가스 마시고 죽어도 별 저항 못할 것 같은데

추구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행복의 특이점은 멀지 않은 듯 하다.
종일 VR 생각하며 일하다 들어오는 나는 이미 특이점을 맞은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