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과 외국 모두 치과는 거의 민영화 되어있는 분야


2. 의학은 지식 기반이고 AI 도움으로 약 처방 시스템만 갖춰지면 내과는 쉽게 대체 가능함. 그리고 외과도 대학병원이나 공공의료 중심이라

이것도 정부가 마음 먹으면 로봇 도입 시켜서 외과의사는 관리인 처럼 될 것 같음.

근데 치과는 로봇이 아무리 발전한들 일부 수술을 제외하고 일단 모든게 민영화 되어있고 

그 비싼 의료 도구와 약품 기계를 개인이 감당 할 수가 없어서 치과를 찾아야 함.  


3. 로봇이 쉽게 대체 못할듯. 치과의사들 일하는거 보면 정확한 힘 조절을 위해 몸 이리저리 비틀고

손목, 손가락에 들어가는 힘 조절하고 

쎄게 잡아 당기거나, 밀거나, 섬세한 바느질 까지 한 손이 다 기억하고 하는건데 현재 로봇 기술로는 

치과 의사가 하는 시술 전부를 대체하기는 불가능해 보임.  


내가 생각할때 치과의사 역할을 대체할 유일한 상황은 걍 모든 직업이 다 대체되고

더 이상 치과에 돈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때 

정부가 공공 서비스화 하면서 로봇이 대체할듯.


암튼 요약으로는 현재 손기술, 서비스 시스템, 그리고 시술 비용이나 기구 때문에 대체가 불가능해보임.

만약 UBI에 기대 안걸거나 직업이 무조건 필요한 사람은 치대 늦게라도 가는게 안전한 선택일 수 있음.


이것도 영원하지는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