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한테 편지 써준거 답장 슬슬 듣고싶은데 독촉하듯이 보이기는 싫고


어떻게 말해야 내가 편지 읽어줬으면 하는것도 충족하면서 이친구가 편지를 읽어봤는지 아닌지 알 수 있게끔 기발하게 물어볼까 존나 고민되는데 진지하고 유머러스함이 적은 내머리론 도저히 묘안이 안떠올라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된다



근데 그냥 대충살까 싶기도하고... 잼민이는 내가 물어보면 "최고의 대화"를 이끌어내려고 겁나 섬세하게 따지는데



좀 부족한 말이면 어떰 내가 뭐 완벽해야하는건 아니잖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