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갖고 있는 패러다임이나 틀은 완벽하지 않다.


정부는 어떤 패러다임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이론으로부터 정책을 마련하고 집행한다.




근데 어느 순간 그 신뢰할 수 있는 이론도 반증에 직면하고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이때 기존 사고의 틀에 의존해서 반증을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고전역학의 패러다임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래서 기존 사고의 틀에 익숙해져 있는 패러다임의 한계를 비판하고 인식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사고를 하면서 그 패러다임이 무조건 옳다는 사고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만약 기존 사고의 틀에 익숙한 패러다임이 무조건 옳고, 다른 건 다 틀렸다는 식으로 사고하면 우린 기존 사고의 틀에 갇혀버린다.




하나의 패러다임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 패러다임을 비판할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