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갖고 있는 패러다임이나 틀은 완벽하지 않다.
정부는 어떤 패러다임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이론으로부터 정책을 마련하고 집행한다.
근데 어느 순간 그 신뢰할 수 있는 이론도 반증에 직면하고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이때 기존 사고의 틀에 의존해서 반증을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고전역학의 패러다임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래서 기존 사고의 틀에 익숙해져 있는 패러다임의 한계를 비판하고 인식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사고를 하면서 그 패러다임이 무조건 옳다는 사고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만약 기존 사고의 틀에 익숙한 패러다임이 무조건 옳고, 다른 건 다 틀렸다는 식으로 사고하면 우린 기존 사고의 틀에 갇혀버린다.
하나의 패러다임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 패러다임을 비판할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한 것이다.
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몇번이나 쓰는거야 씨발 뭐 쓰레드 똥글 쳐 보는 느낌이네
뭐가 틀렸는지 지적하면 고침
@ㅇㅇ(112.149) 인간은 특이점 시대에 발전의 주체가 될수 없다고요 비판적사고고 나발이고 우리가 이해할 수조차 없는 기술이 튀어나온다니까?
아 특이점이 기준이면 맞는 말
패러다임이 아니라 쌓이는거다 멍청아 고전역학은 상대성이론으로 상대성은 양자역학으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에 이바지한건 알고있어?
그리고 그 아인슈타인은 뉴턴을 거인이라고 표현했는데?
쌓이는데 기존 고전역학 패러다임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었음? 고전역학 패러다임에 대한 비판적 사고가 가능했기에 양자역학이 튀어나올 수 있었지.
@ㅇㅇ(112.149) 말장난하자는건가 쌓이는데에서 끝이야 그럼
@ㅇㅇ(112.149) 그리고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을 비판하려고 나온게 아니라 보완할려고 나온 이론이야
말장난이 아니라 고전역학 패러다임만 주구장창 연구했으면 양자역학이 진심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함? 당시 양자역학이 기존 과학적 사고관을 뒤흔들어서 저항이 어마무시 했는데
@ㅇㅇ(112.149) 그럼 양자역학은 상대성이론없이 나올수있었나? 상대성은 뉴턴 역학 보완으로 나온건데?
시간과 공간에 대한 관점을 고전역학과 다르게 봤으니까. 당시 상대성이론도 저항이 심했는데?
@ㅇㅇ 다시보니까 비판적 사고가 중요한 게 맞는 것 같다. 그냥 내가 비판적 사고가 보편적으로 모두에게 이미 있기 때문에 좆도 무의미한 공허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112.149 보니까 비판적 사고란게 모두한테 있는건 아니란걸 깨달았음 걍 과학사 이야기 하면서 과학사 공부는 한 적이 없고 얼토당토 없는 대결 논리로 끌고 가는거 보면 비판적 사고가 중요한게 맞다
@ㅇㅇ(112.149) 시발점이 뉴턴 역학 법칙이 모든 계에서 적용할라니까 뒤틀려서 아인슈타인이 보완을해서 새로 정립한거야 아 뉴턴 이거 병신이네 의도를 가진게 아니고 뭔 패러다임임 하나씩 쌓이는거라고
@ㅇㅇ(112.149) 얼토당토 않는 대결 논리라니 상대성이론도 고전역학적 사고관을 뒤흔들어서 당시 저항이 심했는데
@ㅇㅇ(112.149) 정작 이론 발표한 아인은 뉴턴을 좋아했다고 여론 뭐 어쩌라는거임 주체가 아인인데
@ㅇㅇ(112.149) 자신을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있다고 표현했는데 뭔
@ㅇㅇ(112.149)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결투해서 보수주의자들 학살한 다음 패러다임 정립한거임 아니면 기존 학설 연구의 연장선으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설명을 제공한거임? 그냥 말만 저항이지 검토된거고 그 뒤엔 검토된 만큼의 사실로 인정받았을뿐임
아인슈타인이 뉴턴을 좋아한 거랑 고전역학에 한계가 있어서 그것과 전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상대성이론이 뉴턴의 고전역학 연장선이라는 건 잘못된 주장 같음
@ㅇㅇ(112.149) 당장 특수상대성 이론도 체계가 좀 달랐을 뿐 고전역학에서 도출된 개념 여럿 끌고 왔는데 임마는 진짜 과학사 한번 체크라도 해본 적이 없노 ㅋㅋ
@ㅇㅇ(112.149) 팩트는 고전역학이 바라본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상대성이론이 바라본 개념과 완전히 달랐다는 거임. 과학자들이 상대성이론을 받아들이기까지 치열한 논쟁을 거쳤고 ㅇㅇ
@ㅇㅇ(112.149) 글고 물리는 그냥 현상을 기술할뿐이야 양자역학이 무슨 상대성 비판할려고 의도적으로 나온줄 암? 철학이나 뭐 존재론적 관점은 별개의 분야임
@ㅇㅇ(112.149) 완전히 다른게 아니라 수정을 한거라고 똥멍청이야 위에 쟤도 말하고있구만
정작 글쓴 본인은 "암기-주입식을 지지하는 우매한 대중들"이라는 우상을 벗어나는데 실패하여 자신의 비판적 사고력 결여를 증명하였죠?
우매한 대중들이라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그럼 대중들이라고 합시다 ㅋㅋ 본인의 비판적 사고는 말꼬리 잡기가 한계인가 보네요
솔직히 비판적 사고가 중요한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이란 불완전하니까요
내가 주장하는 것도 틀리고 님이 주장하는 것도 반증에 직면할 수 있으니까요. 완벽하게 반증이 불가능한 정말 완벽한 지식이 있을까요
마치 엑셀 프로그램 앞에서 '인간의 꼼꼼함'이라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팡션좌를 보는 듯 하군요
맞는말만 적혀있는데 댓글 왜이러누
난 저기 고전역학의 패러다임 저거에 꽂혔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