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고통에서 나온다고 했던가
차라리 아무것도 없고 모든게 막막하니까 유쾌하긴 했어
막연히 특이점이 올거란 희망을 갖고 살았지
요즘은 오히려 특이점이나 agi같은 이정표가 다가오는게 눈에 보이니까 더 급해지고 화내고 싸운달까
특붕이들 아주 배불러져서 진짜 감나무 밑에서 누워만 있다고
근데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 나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음
추억은 추억이라서 아름다운 거고
지금 갈드컵 나는 것보다 당시에는 선형주의자들이랑 특붕이들이랑 훨씬 많이 싸웠음 심지어 선형주의자들이 대부분 이기는 흐름이었음
특붕이들이 희망회로 굴리는 것마다 선형주의자들이 태클 걸고...
지금은 발전하는 과정 내에서 싸우니까 그나마 괜찮은 편. 물론 지금 갈드컵도 하면 갤이 난리나면서 중간에 선형주의자들도 몇명 끼어들어서 더 불을 키우기 때문에 하면 안되겠지만.
무엇보다 2025년이 돼도 예측을 미룰 필요가 없다는게 제일 만족스러움
최악의 시나리오는 1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어서 똑같이 5년뒤면 올거같은데? 하면서 예측이 밀리는 건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2029agi는 그냥 든든함
낭만 좋지 그것은 극복의 경지
솔직히 지나와서 그럼 그땐 야만이였음 ㅋㅋㅋ - dc App
당시 옛날 특붕이로서 답답하고 슬프고 미치겠지만 추억은 개뿔 돌아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