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왔던 첨단기술들이 죄다 부자들의 전유물이였다면...
너님들은 컴퓨터.티비.냉장고.에어컨.스마트폰.자동차도 없이
구석기시대 원시인 마냥 토굴에서 생활하며 변기 대신 땅파고 쪼그리고 않아
똥싸고 휴지대신 나뭇잎 등으로 똥닦으며 살고 있었겠지...
지금까지 부자들의 전유물이 된건 명품백이나 명품시계 유명화가가 그린 명화 등
굳히 갖고있지 않아도 일상생활하는데 별 지장이 없는 사치품들 뿐임...
몇억짜리 명품시계 보는거랑 스마트폰 액정화면속 디지털시계 보는거랑
일상생활이 크게 차이날 정도로 성능이 판이하게 다르고 그럼?
부자들이 먼저 누리는걸 나쁘게 여기지 않았으면함. 부자들이 먼저 누릴때 기술은 아직 성숙된 상태가 아니고 부족한 점이 많음. 로봇청소기만 해도 초기에는 여러모로 고장이 많았고 불편한 점도 많았는데 점점 성장하면서 쓸만해졌음. 초기에는 성능이 싸구려라 구렸는데 가격도 비싸서 부자들이 샀을텐데. 부자들이 먼저 누리고 그다음 중산층이 누리면서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면 그다음엔 서민들이 누리고 그다음 가난한 사람들이 누릴거임.
아주 옛날엔 냉장고조차 없는 집안이 많았다. 전자레인지도 없는 집안이 많았다. 돈이 너무 비싸고 부자들만 사용했으니까. 하지만 현대에는 가난한 사람조차 구식이지만 작동이 잘되는 냉장고가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고 가스레인지도 있고 세탁기도 있다. 품질도 최고급은 아니지만 고장없이 쓸만해짐. 15~20년 전만 해도 구식 컴퓨터 조차 없는 집안이 많았는데 요샌 웬만하면 가난해도 스마트폰이 있고 성능이 구리지만 컴퓨터도 있음.
문제는 전유물충들은 역노화.완몰가 이런게 양산형단계로 넘어가 가격이 저렴해지는건 전혀 생각안하고 영원히 부자들의 전유물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임...
ㅇㅇ 부자들은 별로 없는데 서민들이랑 가난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잖아. 이들을 공략해야 기업들도 돈을 벌거 아님? 부자들이 먼저 최고급 최신기술 누린다고 질투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현재 가정용 스마트팜(식물재배기) 이거 진짜 비싸. 근데 아직 초기라서 기술적으로 성숙된 상태가 아니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것들은 현재 여유로운 부자들이나 중산층들이 삼... 초기엔 부자들이 사줘야 시장이 커질 수 있잖음. 그럼 가성비를 챙기면서 성능도 좋아진 제품도 출시할 것이고 서민들이 그것을 산다면 시장이 점점 커져서 가성비 제품도 많아지면서 가난한 사람들도 누릴거임...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과의 격차를 줄이려면 부자들이 최신 기술에 돈좀 많이 써줘야해. 돈을 써야 기업이 돈을 벌잖음... 그러면 기업이 돈을 번 만큼 성능도 좋아진 제품을 출시하고자 노력할거고.기업들이 경쟁을 하면서 더욱 성능은 좋게. 더욱 편리하게. 그러면서 가격은 싸게 만들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할거고 가격이 싸져서 서민들이 살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된다면 더욱 관련 시장이 커질거고 수많은 제품이 출시해서 돈없는 서민들도 누리게될 가능성이 매우큼. 경쟁이 필수. 그리고 규모의 경제도 필수임.
관점에 따라 다른듯. 그 누리는 풍요를 대가로 사회적 점수제 ( 디지털 아이디) 도입한다면 독재임. 그냥 그들 아젠다에 따라 사는거
중국은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잖아...
https://youtu.be/DXf0I4Rey40
응.
위처럼
https://lorphicweb.com/how-exactly-does-the-social-credit-system-work-in-china/
전유물 옹호하는건 아닌데 특이점 이후로 나올 기술은 사실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그런 단순한 차원의 기술이 아니라 우주범위로 우리가 기술이라고 부르기조차 힘든 개념으로 바뀔텐데 컴퓨터나 티비에 비유하는건 좀 다른거같음
정말 같잖습니다
그동안은 대중소비사회를 베이스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특성 때문에 기술 혜택이 보급된거지. 사람들한테 빈부격차 주범 이미지가 박혀있어서 욕먹지만, 사실 자본주의만큼 남한테 별 도움 안 되는 사람이 살아남기 어려운 체제가 없거든 일부 혁신 없이 지대로 먹고 사는 부자도 있지만 다수의 부자는 현재의 약 인플레이션 자본주의 경제에서 타인이 누릴 수 있는 기술, 유통 혁신에 투자든 사업이든 해야 계속 부자로 남을 수 있어서 기업가들의 사익 추구는 시간 지나면 결국 대중들의 이익으로 돌아감
특이점 이후에도 자본주의처럼 대중들에게 기술을 보급하는 게 그 사회 발전에 득이 되거나, 적어도 손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유지돼야 첨단기술 보급에 인센티브가 남아 있어서 기술적 유토피아로 갈 수 있다고 보면 됨. 정반대면 디스토피아가 찾아올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