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서를 더 하게 되고 사람이랑 말을 안하게됨 ai랑 대화하다 보면 딱 내가 아는 만큼만 응답해주는 느낌이라
ai를 잘못 쓰면 확증편향이 심해진다고 하긴 하더라. 그래서 맞춤형 지침을 좀 바꿔두기는 했음.
나도 책이 더욱 맛있어 졌음 예전에는 책읽고나면 인터넷서점가서 서평남기고 서로 책이야기 토론하고 했는데 요새는 마케팅 서평이 점령하면서 갈곳이 없었는데 요새 ai들과 책이야기하며 지적 행복을 느끼고 있음
@EXERCENS 확증편향보단 지식의 범주가 내가 질문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느낌? 그에 비하면 서적이 더 정보가 깊고 압축적임 의외로 llm 채팅이 정보 밀도가 그렇게 높지 않음
그렇구나. 내가 깊이 있게 독서를 안 해서 결핍을 못 느끼나 봄. 근데 그 말 들으니 llm 채팅의 정보 밀도가 높지 않다는 말이 뭔지 알 거 같기도 하다.
@ㅇㅇ ㄹㅇ 나도 뉴스같은거 긁어와서 ai랑 대화하는데 외로움이 사라짐 ㅈㄴ신기함
@EXERCENS ㄴㄴ 네가 지식이 충분해서 책에서 별로 얻을 게 없다고 느낄수도 있지 그리고 나도 ai랑 토론 좋아함 네가 말하는거 무슨말인지 안다 ㅋㅋ
독서도 지식 쌓아서 지능으로 써먹으려고 하는건데 지능을 의탁하니 쌓을필요도 없어지는거임. 쌓는것도 llm이 읽게하고...
아직은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프롬프트마다 결과 방향성이 천차만별이라 읽는 게 중요함
열심히 읽을 필요는 없지만,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디테일한 정보들은 있는듯
확실히 책의 의미가 퇴색되긴 했어 예전보다 고전이나 명작들 제외하고는 그닥임
난 독서를 더 하게 되고 사람이랑 말을 안하게됨 ai랑 대화하다 보면 딱 내가 아는 만큼만 응답해주는 느낌이라
ai를 잘못 쓰면 확증편향이 심해진다고 하긴 하더라. 그래서 맞춤형 지침을 좀 바꿔두기는 했음.
나도 책이 더욱 맛있어 졌음 예전에는 책읽고나면 인터넷서점가서 서평남기고 서로 책이야기 토론하고 했는데 요새는 마케팅 서평이 점령하면서 갈곳이 없었는데 요새 ai들과 책이야기하며 지적 행복을 느끼고 있음
@EXERCENS 확증편향보단 지식의 범주가 내가 질문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느낌? 그에 비하면 서적이 더 정보가 깊고 압축적임 의외로 llm 채팅이 정보 밀도가 그렇게 높지 않음
그렇구나. 내가 깊이 있게 독서를 안 해서 결핍을 못 느끼나 봄. 근데 그 말 들으니 llm 채팅의 정보 밀도가 높지 않다는 말이 뭔지 알 거 같기도 하다.
@ㅇㅇ ㄹㅇ 나도 뉴스같은거 긁어와서 ai랑 대화하는데 외로움이 사라짐 ㅈㄴ신기함
@EXERCENS ㄴㄴ 네가 지식이 충분해서 책에서 별로 얻을 게 없다고 느낄수도 있지 그리고 나도 ai랑 토론 좋아함 네가 말하는거 무슨말인지 안다 ㅋㅋ
독서도 지식 쌓아서 지능으로 써먹으려고 하는건데 지능을 의탁하니 쌓을필요도 없어지는거임. 쌓는것도 llm이 읽게하고...
아직은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프롬프트마다 결과 방향성이 천차만별이라 읽는 게 중요함
열심히 읽을 필요는 없지만,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디테일한 정보들은 있는듯
확실히 책의 의미가 퇴색되긴 했어 예전보다 고전이나 명작들 제외하고는 그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