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지금 경제불황 + AI 전망을 고려한 설계 차원에서 신규채용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는 상황임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여겨진 일자리
전문직/대기업/공무원/공기업 <= 여기로 들어가는 구멍은 상상을 초월하게 좁아질거고
뽑는다해도 단기적인 프로젝트 계약(긱 워커)이나 경력직 스카우트일거임
이미 입사한 실무자들도 AI에게 대체당하지 않기 위해 AI를 관리하는 관리자 역할로 승진할려고 경쟁해야할거고
결국 대다수가 밀려나와 실업자가 양산될거라고 생각함
블루칼라도 조만간 휴머노이드 관련 혁신이 찾아와 화이트칼라보단 살짝 늦지만 대체가 시작될거라고 생각함
이미 우리나라는 사회적 안전망 제도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늘어나는 실업자 인구, 청년 대졸자 인구를 위한 실업급여나 각종 관련 제도가 자연스럽게 UBI로 수렴할거고, 세원 충당은 당연히 AI세를 통해서 일거임
(그래서 막 하루아침에 UBI 선언 이러는데, 그런건 개소리라고 봄 실업자긴급생계지원, 청년실업생계지원 이런 개념에서 출발해서 자연스럽게 출발할거임)
또한 우리나라는 정치 대립이 심각한 국가라서 걱정하는 특붕이들이 많은데, 오히려 정치 대립이 심각하니까 늘어나는 실업자 표심을 잡기위해 각종 안전망을 확충할거임 (예를 들어, 실업자들 앞에서 니들은 노력이 부족한 병신새끼들이다라는 발언을 하는건 정치적인 살자행위임)
여기까지보면 디스토피아같지만 오락의 미친듯한 발전(거의 제2의 인생을 사는듯한 체감) + 자동화를 통한 비용 감소와 배양육 기술 등의 발전으로
UBI만으로 자아실현이나 오락을 하며 살아가는 선택지가 주어질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정부/기업이 이를 장려할거고
왜냐하면 시민들이 귀찮게 시위하는 것보단 자아실현, 오락생활에 빠져서 고정적인 소비자이자 사회적으로 불만이 없는 계층이 되는게 더 이득임
즉, 결론적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최상위계층으로 도약할지, UBI만으로 만족하며 살지의 선택이 주어진다고 생각함
이미 취업한 사람들은 노동법 덕분에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잘리거나 밀려날 일 없음 기업이 신규 채용을 아예 안하게 될 뿐임
신규채용은 당연하고 대규모 정리해고가 예상되기는 함 우리나라가 고용유연성이 떨어져도 자동화라는 큰 흐름 앞에선 적기조례처럼 무너질 일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 특별한 이유가 경영상 필요인데 ai로 대체되기 시작하면 기업 경쟁력 때문에 구조조정에 들어갈 수밖에 없음
자동화는 미친레이스일거임 기업들이 어떻게든 머리를 써서 AI솔루션으로 사람을 최대한 쳐내려할거고 고용유연성이 한시라도 떨어지는 국가가 순간적으로 도태되는 미래가 펼쳐질거임
제발 그러면 좋겠다
노동대체는 AGI보다도 앞의 시나리오임 노동대체는 준-AGI수준만 되더라도 가능한 특갤타임라인의 가장 첫번째 단계임 이 추세는 이미 시작되었고(이게 중요함) 점차 가속화될거임 보수적으로 레커말대로 2029AGI가 나온다면 이 시점에는 최소 현재 화이트칼라 사무직군의 절반이 짤려나간 시점일거임
어차피 노력한다고 계층이동 하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게 없음
계층이동의 확률은 갈수록 극적으로 감소할거임 어떻게보면 슬프지만 역설적으로 빈민들의 생활수준이 급격히 올라가 기대해볼만 한거임
오락은 공짜야? 소비는 뭔 돈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