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도 있고
또 주변사람들이 의사를 ㅈㄴ 좋아하는게 본인한테 도움이 즉각즉각 됨.
당장 사촌형 피부과차렸는데 친척들 안맞던 보톡스도 할인해준다니 맞으러 가고 뭐 피부 관련된 거 물어보기도하고...
근데 뭐 누가 훌륭한 공대기술자라고 하면 .... 거기서 뭐 얻을 수 있는 게 1도 없음. 와 훌륭한 공대기술자야? 아~ 근데 뭐어쩌라고 나한테 돈줄 것도 아니고 고장난 기계 고쳐줄 것도 아니고 ㅋㅋㅋ 거기다 컴공이라하면 카톡으로 컴퓨터 ㅈㄴ물어보는데 당황스러움. 컴퓨터 안켜지는데? 블루스크린 뜨는데 이거 어떻게해? 물어보면 뭐 당장 답해줄 수 있는게 램 뻇다 꽂아보세요 밖에없음 ㅋㅋ 컴퓨터 뭐사야돼 어떻게 사야돼? 물어보는데 이것도 ㅈㄴ 당황스러운게 나한테 물어보는 것보다 그냥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보는게 훨씬 유익함 ㅋㅋㅋ 그냥 컴퓨존 같은 곳에서 완제품사거나 ㅋㅋㅋ 나조차도 as 귀찮아서 완제품사는마당에 ㅋㅋ 컴공이라고 컴퓨터 조립법 배우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러한 이유로 의사의 사회적취급이 공대기술자보다 훠얼씬 좋음. 그러니 다들 의대가려고 하는 거겠지. 사회적취급도 좋고 돈도 안정적으로 잘벌고...
주변사람으로 둬서 유용한건 세무공무원이 공대기술자보다 훨씬 유용할 정도임. factos임 ㄹㅇ이건.
아 삼성이나 lg다니는 공대기술자두면 좋은 점 있긴함, 삼성임직원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가전 사달라 할 수 있음. 핸드폰 자급제 살 떄 좋음
주변사람한테 쓸모가 중요함? - dc App
내 요지는 주변사람한테 즉각적으로 쓸모가 있으니 대우가 좋고 사회적취급이 더 좋다 이거임. 그리고 인정욕구 많은 사람들은 그런걸 또 즐겨.주변사람에게까지 효용성이 있는 걸
사회적 상호작용<< 이걸 중요시 여기는 사람 꽤많을 걸. 공대생들은 그런 걸 중요하게 안여기긴함. 그냥 다른 사람들 알바야 내가 좋은일 하면 되지. 이런 마인드. 그러니까 공대를 갔겠지? 명예나 권력 사회적 상호작용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은 로스쿨,전문직,의대 이런 쪽으로 많이가고
문과가 고점이 더 높은거 같음 공대가 상방뚫는건 창업밖에 없고
공대생이 창업해서 ceo가 되면 결국 회사 운영도 문과의 범위라 ㅋㅋㅋ 젠슨황이 직접적으로 기술자로서 발명하고 연구하고 그러진 않을 거 아님. 어느쪽이 유리할까 유망할까 우리 기술력갖고 무슨 쪽으로 가야할까 등등 경영을 하지
헛소리 하네. 돈 많이 벌고 명함도 번지르르 하고 나 의사라면서 갑질할 수 있는 수준이니까 좋아하는 거지.
ㄹㅇ 하방 낮춰서 진짜 사명감 있는 사람들만 가게 해야됨
그것도 사회적상호작용,사회적 효용성의 일부임. 공대생이 권력을 가지려면 관리자로 올라가야됨. 근데 의사? 그냥 환자한테도 훈수하고 가르칠 수 있는 직업임 마치 그 과정에서 권력의 일부를 느낄 수 있는 직업임
결국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잖아. 사람들은 다른사람에게 좋은 영향이든 나쁜영향이든 영향을 줄 수 있을만큼의 힘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고ㅇㅇ 공대생,장인 느낌은 그냥 내가 호기심있어서 이분야를 쭉 판다 느낌이 더 강함.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려는 느낌보다는
주변 사람에 도움되냐 아니냐 여부는 사회적인 대우랑 직접 연결시키기보다는 해당 직역이 얼마나 장인에 가까운 직업인지랑 더 관련 있는듯
벨런스 게임많이하잖음. 판검사vs 돈100억 평생백수.. 뭐 이거는 당연히 평생백수 뽑겠지만 금액좀 낮추면 판검사 뽑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 그만큼 사람들은 사회적대우와 명예를 많이 본다는 거임. 결국 사회적효용성을 많이 본다는 뜻임. 근데 이 의사라는 직업은 둘 다 갖춘 직업임. 돈이면 돈 명예면 명예
조금 다른 시선의 얘기라 신박하기는 한데... 제일 큰 건 그냥 공대로 가서 일을 해도 연봉이 의사보다 적으니까 안 가는 거지
밥 그릇의 안정성도 의사가 상대적으로 더 높기도 하니 의사를 선호하는 거고
ㅋㅋ 그냥 다른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주고 느낄 수 있느냐 관점으로 봐봤음. 이 영향력이란게 어떻게보면 권력의 일부라고 볼 수 있거든요. 사람은 결국 본인의 영향력을 늘리기 위해서 발악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서.. 사회에서의 본인의 효용가치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존재. 뭐 아닌 경우도 있어요. 평생 혼자 수학연구하다가 뭔가 법칙을 발견했는데 발표도 안하고 아무에게도 안알리고 그냥 혼자뿌듯해하다 죽는 경우라던가...
뭐 단순 돈으로 보자면 벨런스게임 많잖아요? 판검사되기vs 돈 100억 평생 백수. 뭐 대부분 돈100억백수 뽑겠지만, 간혹 판검사되기 뽑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의사라는 직업은 돈도 많이벌고 사회적 대우도 매우 좋은 직업이란 겁니다. 그야말로 벨런스 파괴수준이라는 거죠 우리나라에서
@글쓴 ㅇㅇ(1.241) 뭔 말인지 대략 맥락적으로는 알겠음. 그래서 더욱 공대 사람들 대우 잘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그래야 갈까 말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