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대에 수학이 아름답다라는걸 느꼈음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 늘 고민하며 살아오다가


어느순간 본인은 현미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양자세계가 궁금했으며


화학적 원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뇌가 나인가, 나의 자아는 누구인가와 같은 철학적 뇌과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다가



이것들을 수식화하여 표현을 하는 분야인 수학에 대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음




결국 이 모든건 어떤 특정 호기심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는거임




본인은 게임 개발자임


개발자라서 이런 호기심이 생기는것도, 모두가 수학이 아름답다라고 느껴지는것도 아님


공부라는게 이러하다는걸 말해주고 싶었음



결국 자기가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있고 어떤것에 집착을 하느냐에 따라


연결고리가 만들어지고 관심 영역이 넓어질수밖에 없다는걸 말하는거임



공부가 유전이라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우리가 관심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순간부터 공부를 하고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