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에 작성한 답글을 그대로 가지고 온거임




"지금이 내가 공부를 하는 적절한 시기인가?"



난 이걸 어떻게 생각했냐면, 수학이랑 과학은 끝까지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했음.


난 늙어뒤지기전까지는 수학이랑 과학할거임.


어차피 늙어서는 프로그래밍도 못하고 개발도 못함. 은퇴를 생각해야하잖음.


그때가서 노인들처럼 멍청하게 멍 때리면서

태극기 흔들대거나 지하철에 가만히 앉아서

시간보내는 한량 인생보단


차라리 집구석에서 메모장 펴서 수학,과학에 대해 고민해보는 일이 훨씬 나을거라고 판단했음.


그래서 난 끝까지 가져갈 공부라고 생각하는거임





공부에는 시기와 때가 없다고 판단한게 바로 이런거라고 생각함.


성인이면 대학교 수능을 다시 보지않는한 누구도 그 공부에 대해 테스트를 한다던가

조바심을 느낄 필요가 없어지는거임.


그렇다는건 내가 공부를 함에 있어서 시간을 따질 이유가 없어짐.


여유를 부려도 된다는거임

대신 확실하게 가져갈건 가져간다라는거지




공부가 꼭 수학, 과학만은 아님


어떤것이든 전부 공부라고 생각함


공부를 하고싶다는 열망이 있다는 것만으로


늙어서도 사람이 흥미를 잃으며 살진 않겠구나 라는걸 느끼게 된다는게


성장 동력의 역할을 해준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