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논문에서 결국 우리들을 파고들면 데이터 상태라는 논문을 보았음
그걸 보니깐 빅뱅도 연관되는거있지. 우리가 데이터 상태로 존재한다면 빅뱅이 그 한점에 이 거대한 우주를 구성하는 그 모든 물질을 원자 하나보다도 작은 공간에 몰아넣을수가 있었던것도 말이 됨
물리학적으론 말이 안되지만. 만약 이 세상이 데이터로 구성된 시뮬레이션이라고 가정하면 말이 됨.
우리도 게임 시뮬레이션에서 맵편집기로 데이터 상태의 유닛을 존나 겹치기해서 한곳에 모아놓은 다음에 실행버튼을 누르면 한점에 모인 유닛들이 시작하자마자 서로 확 터지듯이 퍼져나가잖슴. 재미삼아 그런 비슷한거 해본 사람들 여기 몇 있을거고
게임이 한번 돌아가면 퍼진 유닛들이 다시 한점에 겹쳐지지 못하도록 막혀있지만, 맵 편집 상태에선 제작자 맘대로 수백개를 겹쳐도 문제가 안됨. 마치 이 현실처럼
즉 시뮬레이션이 가동되는 상황에선 시뮬레이션이 설정한 절대적 법칙으론 불가능한 오브젝트 겹치기 현상이지만, 시뮬레이션이 시작하기 전에 맵 에디터가 강제로 설정해놓은 설정값 상태라면 모든게 가능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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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한 점에서 출발했다는게 물리학의 설명인데 뭐가 물리학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거야
그 뜻이 아님 물리학적으로 가능했으니깐 가능한건 알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떻게 원자 하나보다 작은 점에다가 우주의 모든 물질을 한 공간안에 몰아넣을수가 있냐는 뜻임 - dc App
@ㅇㅇ 근데 그게 만약 시뮬레이션 설정값이라면 아다리가 들어맞지 않냐는거고. 당장도 박식한 서울대 물리학 교수님 한테 가서 어떻게하면 원자보다 작은 점 하나에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을 몰아넣을수있나요 하면 모른다고하실걸 - dc App
한 점에다가 모든 물질을 몰아 넣는게 아님. 우주라는 시공간 자체가 계속 팽창중인데, 이걸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가보면 모든 시공간이 지금 기준으로는 점 만큼 작았다는 이론임
교수님이 못하는 것은 니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는걸 못할 뿐이지 본인이 모르진 않음. 오늘날 과학이 그렇게 휘뚜루마뚜루 뇌피셜로 만들어진게 아니라서.
@ㅇㅇ1(125.130) 아니.. 그 발생과정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고 특붕아 - dc App
@ㅇㅇ1(125.130) 그걸 어떻게할수있나요 하면 모르실거 아냐 - dc App
어떻게 빅뱅 상태로 되돌릴 수 있냐가 질문인거야?
@ㅇㅇ 그리고 니가 말한것도 결국 지금 내가 본문에 적은거랑 뭐가 다름.. 결국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빅뱅의 기원이 만약 에디터가 설정한 값으로부터 출발한다면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가능하지 않을까냐는 말인데 - dc App
@ㅇㅇ 되돌리는게 아니고. 어떻게 그 시작조건 자체가 달성될수 있나요를 만약 에디터가 애초에 시뮬레이션 시작전에 설정해버리면 가능한거 아니냐는게 이 글의 요지야 - dc App
왜 모든 물질이 그런 상태였고 왜 빅뱅이 일어나게 되었느냐가 질문이라면 물리학으로 답을 못하는건 맞음. 하지만 그걸 왜일까 상상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시뮬레이션 우주론으로 그걸 설명하려는건 그냥 '동굴의 우상' 오류임.
기독교인들이 우주의 시작을 과학으로 설명 못하니 그건 신이 하신것이다 라는 얘기 수준인거지
@ㅇㅇ1(125.130) 글쎄 하나의 가설로 보는게 더 옳지않음? 내가 처음부터 무조건 이게 옳다고 과학계에다가 도전장을 던진것도 아니고 그냥 시뮬레이션같지 않냐고 말한거에 동굴의 우상까지 운운하는건 너무 공격적으로 들어오시는거같은데? - dc App
가설일 수 없는게, 가설은 검증 가능해야해. 빅뱅은 신의 창조의 증거다라는 얘기와 빅뱅은 시뮬레이션 우주의 증거다 라는 얘기가 같은 급이라는거지. 그 사람의 세계관에 맞게 현실을 끼워맞추는것이 동굴의 우상 오류임.
@ㅇㅇ1(125.130) 특붕아 너 t임? - dc App
아니 T인데?
@ㅇㅇ1(125.130) 그래 나도 T1 좋아해 - dc App
'데자뷰'
믿거나 말거나 난 학교에서 잃어버린 물건이 뜬금 없이 집안 대청소 때 굴러나온 경험이 있어서 좀 의심 중임
닌 그거 gpt한테 절대 물어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