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과학기술 발전으로 미래에 대한 낙관과 희망으로 가득찼던 19세기 후반 ~ 1914년 이전 서구 사회. 


하지만 그 희망은 1차 세계 대전 발발로 모두 잿빛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20세기, 상당한 과학기술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류가 그에 비례해서 행복해졌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지나친 과학 맹신, 물질주의는 비극을 불러올 뿐. 성찰 없는 진보는 파멸을 향하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