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아?든 영혼?이든 갖다버릴수 있음
육체는 물론이고
뇌도 해킹이나 그런 리스크만 없고 뇌보다 월등히 낫다면 바로 칩으로 갈아끼울듯
총몽같은 만화보면 자아가 어쩌구 내 인격이 어쩌구 하는데
어차피 좋아하는것도 즐거운추억도 좋아하는사람도 없고 내가 사람이든 기계든 관심있는 사람도 없는데
설령 뇌까지 갈아끼고 내 기억과 내 성격을 가진채 내 몸을 조종하는 그 무언가가 내가 아니어도 나는 괜찮을것 같음
오히려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줄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음
가타카에 나오는 주드로처럼
그렇게 자아 걱정을 안하면서, 해킹 리스크는왜?
가타카 영화보면 좀 더 이해가 빠를텐데 내 페르소나를 그냥버리겠단게 아니라 좀더유의미한 무언가에게 넘겨주고싶단거임. 해킹해서 어따 어떻게쓸지알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너의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야 너무 비관적으로 있지 않기를 바란다 아는 사이도아니지만 힘내라는 말을 하고싶다
정말 특이점이 와서 영원히 산다고 하더라도 마음과 영혼이 죽으면 그사람은 산사람이 아니다 힘들지만 웃으며 살아가자
그거 계속 너무생각하면 해리성 인격장애올수도있으니 조심
이건 현실도피성 방어기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