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정성원리때문에 현재상태를 정확히 알수 없어서 미래도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사실은 차치하고서라도
미래 그 자체는 이미 결정되어있는거 아님?
그게 아니면 정말 이 모든게 국소적인 레벨에선 순전히 무작위인거임?
근데 그게 진짜 완전 무작위인건지 아니면 관측 기술의 한계인지는 어떻게 암?
미래가 결정되어 있는거면 내가 지금 이런 글을 쓰고 있는것도 수십 수백억년전부터 결정되어있던걸까
불확정성원리때문에 현재상태를 정확히 알수 없어서 미래도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사실은 차치하고서라도
미래 그 자체는 이미 결정되어있는거 아님?
그게 아니면 정말 이 모든게 국소적인 레벨에선 순전히 무작위인거임?
근데 그게 진짜 완전 무작위인건지 아니면 관측 기술의 한계인지는 어떻게 암?
미래가 결정되어 있는거면 내가 지금 이런 글을 쓰고 있는것도 수십 수백억년전부터 결정되어있던걸까
나는 아는게 불가능할 뿐이지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되어있다고 생각함
결정되어있어도 신기하고 아니어도 신기한거 같음
뻘생각 하지말고 자라 임마
양자역학만봐도 결정론은 개소리 - dc App
슈퍼 결정론도 있다는 거임
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은 주사위를 굴려야만 함 ㅇㅇ 인식과 상상의 한계 너머라
https://closedcircuit0.substack.com/p/the-origin-of-time-and-space
그게 라플라스의 악마잖아
결정론이 꼭 "결과를 확정" 지을 필요는 없음. 무게추를 넣어서 50퍼센트 확률로 6이 뽑히는 주사위가 있다고 하자. 이걸 비결정적 주사위라고 할거임? 어떤 결과의 확률이 높다는 것만으로도 결정론을 뒷받침하기는 충분함. 저지능에 가난하게 태어난 대식이가 공장에서 팔짤려서 불행한 삶을 살든, 노가다하면서 불행한 삶을 살든, 노가다하면서 노란 토시를 끼고 불행한 삶을 살든, 빨간 토시를 끼고 불행한 삶을 살든 아니면 극히 드물게 로또 1등이 되든 우리는 대식이 삶이 대체로 불행할 거라는 걸 알 수 있음. 그것만으로도 충분함.
정해져있는건지가 왜 중요해? 어차피 너한테는 똑같은데 정해져있어서 지금이 됐든 우연히 지금이 됐든 그냥 지금이야
빅뱅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의 찰나 모든 순간의 변수 우주 모든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변수 무한에 가까운 변수들 때문에 결정론은 의미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