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는것, 음악을 듣는것,유튭을 보는것,만화를 보는것
미술작품을 보는것,경기를 보는것
모두 쭉 따져보면 가상체험아닌가?
근데 대다수 인류가 시간만 있다면 빠져들고 싶어하고 즐기고 있지않나?
그리고 중세인들 시각에선 지금도 디스토피아적 세상아닌가?
"21세기엔 모든 인간들이 사물들을 제쳐두고 빛이나는 네모난 무언가에 집중하여.."
하지만 빛이 나는 네모난것들을 이용하여 오락적 요소뿐만아니라
직업을 가지고 문명적 진보에도 엄청나게 기여하지 않았나?
그러면 현실과 다름없는 완몰가는 가능성이 훨씬더 무궁무진 하지않을까? 이거에 빠져드는게 디스토피아적 세상일까?
계속 따져보면 미술작품과 오페라에 빠져든 시대에도 원시인들에겐 디스토피아적 세상이겠네 ㅋㅋ
"먼 인류는 자연을 보는것에 지루해하고 백색지에 염료같은걸로 덕지덕지 쳐발라진 무언가에 빠져들어.."
"자연의 소리는 외면하고 옹기종기 어두운곳에 모여앉아
철로만든 도구들이 부딪히고 긁어내는 소리에 현혹되어.."
난 모르겠다~
비유 찰떡이노ㅋㅋ
그냥 수동적으로 화면에 끌려다니는 것 뿐이야. 두뇌는 단순히 반사작용에 그치고. 집중력 창의력뿐만 아니라 고민하고 사유하는 능력도 떨어져. 인간이 스스로 퇴화되는 거라 생각해. 어느정도 문명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잘못은 아니지만, 그게 우리를 계속 후퇴하게 만들면 안돼지.
팩트 : 완몰가가 가능한 수준이 되면 인간은 자연적 진화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난 진화도 안믿지만, 그건 굴레가 아니야. 성장, 성숙이야.
진화를 안믿으면서 특갤에 있네
응. 특붕이 아님. 추세확인하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