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문명발전,기술발전,경제발전 이런건 인간 욕망의 집합체라 막을수없는 흐름인건 알음
근데 지금 기술발전하는게 정말 옳은 방향이라할수있냐
나같이 기술발전때문에 이전보다 더 괴로운 삶을 사는사람도 많음. sns,유튜브 때문에 박탈감,우울증 느끼는 사람 많다는건 tv뉴스에도 나올정도임
지금만해도 이정도인데 앞으로 더욱 격차가 벌어질텐데?
미래의 하류층들이 지금의 상류층들이 누리는걸 겨우 따라잡을 동안 미래의 그들은 훠얼씬 멀리 앞서있을거임
확실히 기술발전이 인류 전반적인 삶의질 평균은 올린건 맞고 더 편하게 살게해준건 맞지만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진 않았단거임. 나같이 더 불행을 느끼는 사람이야 많겠지만
그러면 제발 현대문명 다 내려놓고 원시부족림으로 떠나라
완몰가가 나와야만 해결가능
꼬우면 산에 들어가서 자연인처럼 사시는것 밖엔;;;;
그럼 니 폰이랑 컴퓨터 부시고 20년 전처럼 살아라
너가 이 시간에 여기다 이런 글 적는것도 행복한줄 알아
다들 이해를 못하는데 이미 기술의 편리함을 맛보고 최신기술이 사회 전체에 녹아든이상 너네들이 말하는건 불가능함
스마트폰 중독 팝콘뇌랑 비슷한거임
앞으로 격차가 더 벌어질거라는거엔 아무 의견이 없어?? 너넨 다 금수저임?
진짜 뭔말이 쳐 듣고싶은거냐?
아니 난 그냥 궁금한건데
특이점이 오면 자네도 구원받는다네
너는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지금 다시 계몽] 둘중 하나는 읽고 와라...
니 완몰가 스펙부터 어떻게 설정할지 걱정하는게 더 생산적일듯ㅇㅇ
그 완몰가라는건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거임 이론적으로 실현 가능한기술임? 아니면 몇몇미래망상가들이 만들어낸 공상과학임? 특이점이오면 아무튼 될거다~라는건 아니지? 지그의 인공지능 기술처럼 윤곽이라도 보이는 정도임?
BCI 알지ㅇㅇ? 니 뇌에 꽂든 머리에 착용을 하든ㅇㅇ BCI가 시각정보 청각정보 촉각정보 미각정보 후각정보 모든 감각을ㅇㅇ 니 뇌로 다이렉트로 꽂을거임ㅇㅇ
폰 만지작거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해야지 뭔 ㅋㅋㅋㅋ
폰이야 남들도 다하는거고 왜 옛날사람들보다 더 살기 편해졌다는게 행복이라는건지 모르겠다
저번에 재능없다는애냐?
걔 맞네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75674
특이점이 단순히 기술발전개념같냐?
기술적 특이점 아님?
개인의 측면에선 고통스러울수는 있어도 문명의 측면에선 기술발전이 멸망하지않는길임 - dc App
문명이란건 ㅅㅌㅊ인간들 욕망집합의 부산물같은거라 사실상 ㅅㅌㅊ인간들이 원하지 않아서 그런거지 그들은 나같은 ㅎㅌㅊ를 착취하며 삶을 사니깐
문명이 붕괴하고 ㅎㅌㅊ들이 다스리는 세상보단 낫지 - dc App
뭐라는거야 착취당하기싫으면 아프리카가서 살면되지
솔직히 나같은 ㅎㅌㅊ는 문명이 붕괴하길 원함고있음 근데 그래봤다 그중에서도이 우열나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테니 특이점이 온다면 그냥 인공지능이 싹 멸망시켜줬으면해
내가 착취당하는것도 싫지만 ㅅㅌㅊ들이 계속 잘사는꼴이 더 보기가싫어서 그럼 내가 어디로 도망치던 그들은 계속 잘살고있을테고 굳이 더 후진국으로 도망쳐야 할 이유도없음
아 꺼져 특갤 물흐리지말고
음 무엇보다도.. 이런 문제는 별거없음 그냥 단순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편해진다고 생각해, 우리 세상이 발전은 했지만 행복하지 않다 이런 이야기인거 같은데, 결국 이 상황을 보는건 개개인 나름이니까 상황이 똑같아도 누군가는 나보다 더 못사는,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내 삶에 감사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글에 써둔 말처럼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거니까.. 써놓고 나니 참 뻔한 소리지만, 나는 그냥 이렇게 생각함
남들보다 가진게 많고 우월하다면 당연히 내인생 내존재 이세상에 감사하지
우리 개개인이 태어난 환경, 세상이 만족스럽던 불만족스럽던 그걸 받아들이는건 결국 개개인의 몫이니 어쩔 수 없지.. 너가 써둔 댓글처럼 생각할수도 있고, 부족하다고 느껴도 그냥저냥 만족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살 수도 있고, 만약 전자의 경우라서 부족한 점들이 정 맘에 안들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우면 무언갈 위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지
노력해도 안되니깐 그렇지 사람은 주제에 맞게 살수밖에 없는 운명이야 기술이 발전할수록 그들과의 격차가 커지고 자기 주제에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겠지
행복을 목표로 삼고 종착점로 착각해서 그래. 거시적 초우주 차원으로 봐. 그게 목적이 아님
그래? 거시적 관점에서 목적이 뭔데
유물론적인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임
뇌가 원하는 자원을 조달하고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하도록 positive한 피드백을 주는 신경 시스템이고, 이거랑 쌍을 이루는 negative 피드백 시스템이 고통이야. 기술적 특이점이 유전공학과 신경과학에 어마어마한 진보를 가져다준다면 이 행복/고통 시스템에서 지금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음
가까운 사례가 머스크가 하는 뉴럴링크 같은 BCI 기술인데, BCI 발전의 주요 혜택 중 하나가 우울증, 조현병 같은 정신과 질환의 극복이라고 뉴스에 많이 나오잖아? 이게 신경전달물질을 공학적으로 조절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의 얘기고, 완몰가도 이런 뇌신경공학의 발전을 통해서 달성할 수 있어. 근데 이게 다시 말하면 행복과 고통마저도 공학적으로 통제 가능한 대상이 된다는거거든
요약하면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무엇으로 고통을 받을지 인간이 조절 가능한 시대 = 역노화 = 완몰가 = 트랜스/포스트 휴먼의 시대이기 때문에 현대의 박탈감, 우울증, 욕망의 발생 구조가 그 때도 계속될 거라 보면 안 된다는거
지금까지는 부자는 99를 먹고, 서민은 1을 먹었다면 특이점 이후에는 부자는 100억을 먹고, 서민은 1000를 먹게 됨. 즉 경제가 서민노동력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전체 파이가 커지는 효과가 나고, 삶의 질 역시 상승할거라는것
아니 내가 1000을 먹든 1만을먹든 격차가 더 벌어지는건 원치않음
미안한데 행복도 유전임 같은 일을 해도 스트레스 덜 받는 사람도 있고 더 많이 받는사람도 있음 - dc App
븅신 도태유전자네
그래 유전자가 계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