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다음 목표는 밀레니엄 문제?



(Alex) 아직 그 문제들은 매우 멀리 있습니다.

이를 '사고 시간(thinking time)'의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저희는 몇 초가 걸리는 초등 수학 문제(GSM8K)에서 매우 똑똑한 고등학생들이 문제당 평균 1.5 시간이 걸리는 문제 (IMO)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구 수학은 뛰어난 학자들이 1500시간을 쏟아부어야 하고, 밀레니엄 문제는 여러 분야 학자들이 평생을 바쳐도 진전이 거의 없습니다.



즉 1.5 시간에서 수만 시간으로 넘어가야 하는, 1000배 이상의 사고 시간이 필요한 셈입니다.



이룬 발전도 크지만,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먼지 겸허하게 만듭니다.



(Noam) 가장 큰 걸림돌은 모델의 사고 시간을 1500시간으로 늘리면 모델을 평가하는데도 1500시간이 걸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평가 시간이 길어지면 연구 개발의 속도가 더뎌지는 병목 현상이 발생합니다.

——————————————————

IMO라고 해봐야 어차피 풀라고 낸 문제.. 인류 역사의 난제에 비할 바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