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집값도 엄청나게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경쟁이 심하지만
특이점이 와서 일을 안해도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고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되고 역노화로 더욱 젊어지고 인공자궁 상용화로 여성들이 임신을 안해도 괜찮고
가난한 사람들도 없고 육아가 귀찮으면 대신 육아를 해주는 로봇이 등장할 것이고 미성년자들이 부모의 도움 하나 없어도 의식주가 굉장히 풍요로워지고...
모든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욱 안전하고 자연재해 없이 굉장히 풍족한 세상에서 살게 된다면 인구도 지금보다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안그럴거같은데
지금보다 굉장히 풍족하고 넘쳐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경쟁을 안해도 되는 사회에서 출산율이 오히려 줄어듬?
만일 여성이 임신을 거부하게 된다면 인공 자궁으로 성관계를 맺지 않아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나타날 것이고. 아이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사회에서 인구가 줄어들기는커녕 인구가 더욱 급속하게 늘어나지 않을까?
출산율은 삶이 여유로워져서 높아지는게 아니라 노동의 수요가 높아져야 높아지는거임... 아무리 삶이 여유롭고 풍요로워도 노동수요가 없으면 출산율 안오름.. 과거 농경사회나 지금 후진국들이 삶이 어려운데도 출산율이 높은 이유가 그만큼 노동수요가 많기 때문에 그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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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을 인위적으로 조절을 왜함? 오히려 특이점 덕분에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넘쳐나는 세상에서 인구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게다가 죽음을 바라는 사람들 보다는 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함.
게다가 특이점이 온다면 가난한 사람들도 없을텐데 아이를 한명을 낳든 두명을 낳든 네명 다섯명을 낳든 열명을 낳든...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 아이를 대신 키워줄 것이고 아이가 더욱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서 범죄도 없고 다칠 염려도 없고 병에 걸리지도 않아서 유아사망률도 0%가 될텐데?
자원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함. 특이점이 왔다면 우주여행도 엄청나게 활성화가 되었을 것이고 화성도 테라포밍이 가능해질 것임. 화성뿐만 아니라 인간이 거주 가능한 행성들을 엄청나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고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행성에서 먹고 살아갈 수 있을텐데...
우주에 은하만 몇개인데. 은하가 엄청~~~~~나게 많고 행성들도 항성들도 엄청나게~~~ 많은데 자원이 고갈될 우려가 있음??????? 자원 고갈 그딴거 없음.......
지구에 있는 인구보다 우리 은하에 있는 항성들이 훨씬 많은데 자원이 고갈된다니 말이 안됨. 설령 지구에 자원이 완벽히 고갈될 때쯤이면 과학기술 수준도 엄청나게 늘어났을 뿐더러 기술적으로 굉장히 진일보한 문명일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높음.
스스로 빛을 내뿜으면 항성이고 그게 아니라면 행성이라고 함. 근데 우리 은하에만 항성만 6,000억개가 있다고함... 굉장히 많잖아 ㅋㅋ 자원이 고갈될 우려가 있나... 태양광 발전기도 지금보다 많이 발전하게 된다면 전기요금도 공짜가 될텐데... 아직 발전 효율이 낮음 ㅜ
우주에는 자원이 풍부한 행성들도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그걸 채굴해오면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ㅋㅋ 아무튼 특이점이 온다면 우리 인류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충격적이고 획기적인 기술이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함... 자원은 우주에서 엄청나게 충분히 많음....
수명이 늘어난다면, 젊음이 지속된다면 과연 육아의 책임을 지고 싶어할까? 지금도 신혼부부들 일부러 임신안하는 추세인데
육아의 책임을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 해준다면? 인공지능 로봇이 부모들 대신 키워준다면?
육아는 로봇으로 대신할수없음 부모와 자식간의 교감이 가장 중요한건데 뭐 축산업하는것도 아니고;;;
인간형 안드로이드 로봇에 피부의 촉감까지 인간과 흡사하고 인간과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의사소통까지 가졌다면 인간보다 안드로이드형 인공지능 로봇을 더욱 선호하지 않을까? 교감도 인간보다 인공지능이 훨씬 잘해줄 것이고 가르치는 것도 인공지능 로봇이 훨씬 잘해줄 터인데?
정서적 교감없이 로봇에 다 맡길꺼면 자식 왜낳음? 그냥 본인 인생 즐기면 되는데? 피임 기술도 지금보다 발달해서 막 싸질러도 피임 계속하면 그만인데
생명체가 번식하는 이유는 노화를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임 그래서 자신의 유전 물질을 남기기 위해 자손을 남기는 것인데, 특이점이 오면 오직 쾌락만 생각하면 됨. 애초에 자신이 아이 그 자체가 될 수도 있는데 굳이? 네 논리 대로라면, 현재도 선진국들이 제 3세계 국가들보다 출산율이 월등히 높아야 함. 지금도 생활 수준 차이가 넘사벽이니깐. 난 그래서 역설적으로 사람들이 좀 더 이성적인 존재로 변해서 출산율은 더욱 낮아지고 인구는 줄어들거나 적정 수를 유지할 거라 봄. 실제로 UN 예측도 그렇고. 게다가 나중에 다른 행성으로 이주같은거 하면 많이는 아니겠지만 다소 빠질걸? 그리고 마인드 업로딩 나오면, 육체적인 몸 버리고 데이터 형태로 남으려는 사람들도 많을거임. 해저나 궤도 도시도 나올테고.
나는 선진국에서 출산율이 낮은 이유가 집값 문제이고 일자리 문제라고 생각해서... 만약 특이점이 와서 일을 하지 않아도 의식주가 풍족해지면 사람들이 여유로워져서 출산율이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뭐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해 ㅋㅋ
출산율은 삶의 질.의식주 이런거와 거의 상관없고 노동의 수요가 중요함... 과거 농경시대때 기본적으로 애 10명낳고 그랬던 것도 노동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거고...
단기적으로 별 문제 없음. 출산률 아무리 늘어나 봐야 저출산 기조를 멈출 수 있지는 않거든. 가령 지금 출산 연령이 뒤로 후퇴하고 있는 와중임. 더 이상 후퇴하지 못하는 건 건강한 아이를 낳지 못하거나 아예 못 낳기 때문이지. 근데 역노화가 나온다면 어캐 되겠음? 당연히 출산 연령이 굉장히 후퇴할 가능성이 다분함. 또 역노화가 가능하다면 지금의 출산 지원 정책은 폐기될 가능성이 높고. 역사적으로 저출산을 막는 정책은 실패했지만 고출산을 막는 정책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바 있음. 이렇게 이런 저런 요인으로 인구 증가는 크지 않을 뿐더러 단기적으로 크게 걱정할 수준은 되지 못할 거임. 지구만 해도 물리적으로 어마어마한 인구를 수용할 공간이 있고.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책은 세워 놓는 것이 현명함. 물론 그것도 그렇게 까지 급한 요인은 아니고. 인식의 변화, 정책, 종족 번식 방식의 제한 같은 방향으로 충분히 제어 가능함. 설사 제어 불가능 하더라도 다른 성계로, 은하로, 개척을 명목으로 떠나 보내면 되는 거고.
역노화가 나오는 시점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졌을 것이고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의학적 기반도 다 마련이 되었을 것임. 그럼에도 인구가 줄어드나? 아픈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풍족하고 여유로워져도 계속해서 저출산이 지속되나...?
나는 특이점이 오면 일본 버블 시절, 미국 베이비붐 시절 보다 수천배 더 호화롭고 더 풍요롭고 더 여유로워질 것이라 생각해서...
여유로워지기는 하겠지. 근데 옛날과는 달리 대체제가 많아져서 줄어들었던 출산률이 회복할 지는 의문이다. 가령 노동해방이 된다 치면 반대로 멀쩡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극히 드물어질 거임. 대다수 기본소득으로 살아갈텐데 그 상황에서 여자나 남자나 경쟁적으로 결혼하려 할까? 해도 안 해도 나아지는 게 없을텐데 말이지. 오히려 정부에서는 인구가 늘어나는 것에 큰 메리트를 못 느껴서 불이익이나 안 줬으면 다행일텐데 그런 상황에서 굳이 결혼 하려 할 지는 의문임. 동거면 모를까.
그리고 또 가상현실, 안드로이드 같은 대체제의 등장으로 인해 굳이 '인간' 상대를 찾으려고 하지는 않을 거임. 상대를 맞춰줄 필요가 없고, 내가 원하는 완벽한 이상형의 존재를 손 쉽게 얻을 수 있을텐데 대다수 사람들은 결함 많은(인격적으로) 동등한 인간을 대상으로 연애를 하는 것보다 이쪽에 더 관심을 가질 확률이 높음.
그럼… 안드로이드형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보다 많아질수 있겠구나 ㅋㅋ - dc App
지금은 젊음.수명한계 때문에 결혼.출산을 30대때 하는게 당연한 일로 받아드리지만.. 역노화 되면 20대시절이 천년만년 이상 지속될텐데 그렇게 되면 결혼.출산을 하더라도 30대때 할 필요가 없어지잖아... 200살로 미뤄도 되는일이고..
미국.유럽의 베이비붐은 2차대전때 사람이 많이죽어서 그만큼 노동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출산율이 불어난거고 특이점 이후에는 3차대전으로 인구가 리셋되지 않은 이상 갑자기 출산율이 늘거나 그럴일 없어짐...
인구제한하면 그만임
자연생태계에서도 장수종일수록 번식률 낮고 개체수 적은것만 봐도 알수있잖아... 인간사회도 마찬가지야.. 평균수명 긴 선진국들이 평균수명 짧은 후진국들보다 출산율이 낮은것만 봐도... 난 앞으로 역노화시대 오면 출산율은 지금보다 1000분의 1로 급감할 거라고 예상됨..
출산율은 노동의 수요와 연관이 큼. 아무리 삶이 풍요로워져도 노동의 수요가 없으면 출산율이 낮아질수 밖에 없음... 지금 후진국이나 과거 농경사회가 지금 선진국들보다 삶이 형편없음에도 출산율이 높았던 이유가 그만큼 노동의 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거고..
근데 말 그대로 특이점 이후는 예측이 불가능한듯.. 난 인구가 초기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가 이후에는 정점을 찍고 통합의 길로 나아갈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