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역노화기술이 모두에게 상용화되서 모든 사람들의 수명이 무한이 되면

세계인구가 급격히 불어나서 인구가 폭발해서 세계인구가 곧 조 단위로 불어날것이라고 하는데...

난 오히려 반대로 역노화 상용화 이후에는 인구가 오히려 줄어들수 있다고 봄.

엥? 사람이 죽지 않는데 인구가 왜 줄어듦? 이라고 의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단 역노화 상용화되면 수명.젊음이 무한해지고 일단 젊음이 무한해지면 사람들은

가치관이 결혼.출산에 대한 많이 바뀜.

당연히 젊음이 무한한 역노화 시대에 결혼.출산은 오히려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하나의 족쇄로

변하지 않을까 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현재 수명이 유한한 인간들이 자발적으로 결혼.출산을 하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노화.죽음.유전자 등으로부터 강요당하고 있다고 생각됨.

즉 우리가 30대때 결혼.출산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존재하는 이유도

결론은 100년도 안되는 짧은 수명과 노화 때문이라고 생각됨.

우리가 수명.젊음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결혼.출산을 하는거고

결혼.출산을 해서 내 유전자도 계속 잇고 나의 노후를 보장해줄 자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쩔수없이 결혼과.출산을 강요당한다고 생각됨.

따지고보면 지금까지 우리의 삶이 팍팍하고 힘든 지옥 그자체인 이유도 다 노화와 수명이라는

타임어택 시스템 때문임...

우리가 10대때 죽으라 공부해서 좋은대학가고 20대때 죽으라 스펙쌓아서 좋은직장에 취업하는 목적도

따지고보면 결혼과 출산을 위해 죽으라 고생하는 것이였고 이러한 결혼.출산 역시

안정된 노후와 나의 유전자 영속성을 위해 하는 것이였지...

하지만 역노화기술이 나와서 역노화시술 받아 수명.젊음이 무한해지면

굳이 10대때 죽으라 공부해서 대학진학 -> 20대때 취업 -> 30대때 결혼.출산

이런 루트에 목메을 필요가 있을까?

당연히 그런식으로 고생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겠지...

역노화 시대에는 천년만년 20대 초반시절의 연속일텐데...

그렇게 되면 아무도 결혼.출산을 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설령 결혼.출산을 하더라도

매우 극소수인데다가 100살 내지 200살로 미루는 일도 많아지겠지...

그렇게 되면 전세계 평균출산율이 0.001 이런식으로 찍을것이고...

게다가 수명이 무한하면 살자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안락사도 모든나라에서 합법화되고

안락사시장도 크게 흥하게 될거야...

그렇게되면 안락사 하는 사람들이 출생아수를 추월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세계인구수가 줄지 않을까함...


요약하자면 사람의 수명이 급속도로 불어나거나 무한에 가까워지면

벅신을 포기하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임...

이는 당장 자연계에서도 많이 확인할수 있잖아...

자연생태계에서 갈라파고스거북이.북극고래.그린란드상어 처럼 장수종일수록 개체수가 적고

번식률이 낮은 이유가 뭔데?

반대로 쥐나 곤충처럼 수명이 짧은 동물일수록 개체수 어마어마하고 번식률도 높은게 당연하고...

판타지 매체에서도 엘프처럼 수천년은 우습게 사는 장수종들이 왜 쪽수가 적은 소수의 부족생활을 하는

종족으로 나올까?

수명이 무지무지하게 긴 생명체일수록 이론상 개체수가 훨씬 많아야 하는데 결과는 왜 반대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