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도 국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500조가 넘어가는데
기본소득은 500조+최소 600조의 추가 재원마련이 필요하다는 소리거든
하지만 조세수입원인 "근로자"가 없어진 상태이므로 조세수입은 더 적게 되고 결국 예산부족 문제로 이게 가능할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차라리 더 현실성있는건 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체할수는 있지만 사람의 생산성 또한 있으며,사람과 인공지능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는 쪽으로 발전시키고
로봇세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더 현실성 있지 않겠냐?

제 아무리 로봇이 뛰어나고 그게 시장경제의 원리라 한들
전부 직장에서 잘려 막상 먹고살 길이 급급한데 누가 인공지능을 100% 도입하자고 찬성할까?

그래서 내 생각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노동의 종말은 큰 폭으로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백수생활 7년차
방구석에서 유튜브나 보고 게임이나 하는 이 인생보다 노동으로써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잉여가치자원을 통해서 삶을 꾸리고 하는게 훨씬 즐겁다는걸 알고 있고.

인공지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한 산업공학의 연구가 활발해질 것이라곤 생각함.더불어 사회과학도 발전하겠지.

예를들어 문서처리를 명령한 대로 한번에 분류해주는 인공지능이라던지 하는 사무적인 잡무 해결사와
판결을 고려할때 쓰일 법들을 순식간에 정리해주는 인공지능 해결사
자동차 디자이너에게 공학적 조언을 시뮬레이션 시켜주는
인공지능 설계사 같이 기존의 다양한 분야들이 더욱 전문화되고 인문학과 이공학이 융합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사람을 고용하는 행위는 그 시장 자체에 구매력을 올려주는 행위이므로 후생적으로 봤을때 더 나은 행동이기도 하고.

노동의 해방이나 이런것보다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이런게 더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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