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러리가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을 기반으로 한 갤러리 잖음

그럼 특이점의 정의를 레이 커즈와일의 "비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이 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을 넘어서는 시점" 이라고 보는게 맞는거같은데

버너 빈지의 경우엔 "인공지능을 통한 초지능의 탄생시점"을 특이점으로 정의했음

폰 존 노이만의 경우엔 "기술 발전으로 인해 반드시 일어날 변곡점"을 특이점으로 정의함

레이 커즈와일 말고도 다른 2개의 정의를 보더라도 특이점이란 단순히 "사건의 시점"을 이야기 하는거임

딱히 어떤 기술이 있어야만 특이점이 되는게 아님
그러니 특이점이 오면 무조건 영생! agi! 기본소득! 완몰가! 이런게 아님
그런건 전부 특이점과 관련된 기술일 뿐이지 필요조건이 아니라는 소리임

"특이점이 온다"에서도 분명하게 이를 구분해뒀음
서술하는 미래기술들은 특이점시대의 기술들을 예측하는 내용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문구들이 있음

그리고 "비생물학적 지능의 총합이 생물학적인 지능의 총합을 넘어서는 시점" 이건 강인공지능이 없어도 사실 지금보다 조금 더 발전된 약인공지능만으로 가능함
꼭 초지능이 없어도 된다 이거임

간혹 보면 아예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하는데
갤에서 특이점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확립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